2003.06.26 18:38
본인이 아닌 동생에 관한 상담입니다.
동생은 대졸로 거주지인 울산이 아니라 부산으로 취직을 하여 갔습니다만 영업직이라 적응도 잘 못했고
울산에서 주말을 보내고 부산으로 가는도중 차사고가 나서 다리를 조금 다쳤습니다.
그러나 영업직(약국)인 관계로 계속 돌아다녀야 했고 사고가 나서 차도 없었습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병원을 다니지 않아서 (진단서도 뗄수 없는 상황) 다리도 많이 불편했기 때문에 결국은 작년 11월
퇴사를 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려 했으나 진단서를 떼 오라고 했기 때문에 수급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런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요즘은 불경기라 취업에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 취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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