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교도소옆에있는 미군부대안에서 일을하는데
맨처음에는 핸드폰 문자로 사람구한다고 메일이왔습니다.
그래서 한번해보겠다고 했고 목요일부터 일을하기시작했습니다.
계약은 말로만...한 3개월할수있겠구나해서 학교 방학기간동안만 이니까 개월수로 3개월이되어서
그렇게한다고말만했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일을하다가 그만 다리를 다쳤습니다.
그당시에는 괜찮았지만. 다음날 일어날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못간다고 했습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아파서. 그냥 그만두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전화로 하루수당을 받을수있겠냐고 말했더니 무슨수당받을생각을하냐며...
그렇게되었는데 일일 수당을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맨처음에는 핸드폰 문자로 사람구한다고 메일이왔습니다.
그래서 한번해보겠다고 했고 목요일부터 일을하기시작했습니다.
계약은 말로만...한 3개월할수있겠구나해서 학교 방학기간동안만 이니까 개월수로 3개월이되어서
그렇게한다고말만했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일을하다가 그만 다리를 다쳤습니다.
그당시에는 괜찮았지만. 다음날 일어날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못간다고 했습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아파서. 그냥 그만두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전화로 하루수당을 받을수있겠냐고 말했더니 무슨수당받을생각을하냐며...
그렇게되었는데 일일 수당을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