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수인계 기간을 하루 남긴 상태였습니다. 업무내용도 이미 파악하고 조금씩 업무를 해 나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그런데 갑작스럽게 해고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본사에서 해고시켰던 여 직원들을 지점으로 보내고 있는데 제가 인수인계 단계이고 해서 더 늦기전에 그런 조취를 취한 것 입니다.. 이게 가능 한 일입니까?
그래서 저는 이해 할 수 없고 납득 할 수 없다고 지점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미 그 회사에 몸담고 일을 하기로 결론이 지어진 상태에서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던 상태였으니까요..
지점장님께서 자기가 책임지고 다른 지점에 자리를 마련해 주시겠다고 하셨고 마침 다른 지점에 자리가 마련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여 전 확답을 듣고 기다리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갈 지점장님께 연락이 와 면담을 하고 기존 직원 계약 만료 일이 7월 말까지 이니 8월부터 업무를 하도록 하자고 하셨죠..
그래서 저는 남은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작스럽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8월부터 일을 하기로 한 곳 또한 본사에서 직원이 오게 된다고..본부장님께서도 책임지고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또 이렇게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람을 우롱하는 처사밖에 더 되겠습니까? 기다렸던 시간과 그 동안 제가 벌지 못한 돈..그리고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요.. 이런 상황은 분명한 부당해고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회사에 불이익을 준 적도 없고 업무 과실 또한 전혀 없었습니다. 지각..조퇴..결근 한 번 한적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 할 수 없고 납득 할 수 없다고 지점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미 그 회사에 몸담고 일을 하기로 결론이 지어진 상태에서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던 상태였으니까요..
지점장님께서 자기가 책임지고 다른 지점에 자리를 마련해 주시겠다고 하셨고 마침 다른 지점에 자리가 마련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여 전 확답을 듣고 기다리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갈 지점장님께 연락이 와 면담을 하고 기존 직원 계약 만료 일이 7월 말까지 이니 8월부터 업무를 하도록 하자고 하셨죠..
그래서 저는 남은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작스럽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8월부터 일을 하기로 한 곳 또한 본사에서 직원이 오게 된다고..본부장님께서도 책임지고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또 이렇게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람을 우롱하는 처사밖에 더 되겠습니까? 기다렸던 시간과 그 동안 제가 벌지 못한 돈..그리고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요.. 이런 상황은 분명한 부당해고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회사에 불이익을 준 적도 없고 업무 과실 또한 전혀 없었습니다. 지각..조퇴..결근 한 번 한적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