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근무한지 9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임신5개월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영업및 회사의 어려운 사정을 내세우며 자신 사퇴를
요구합니다.
출산휴가신청 기간도 아직은 되지않아 출산휴가도 신청할수 없습니다.
미리 통보한 내용도 아니고 금월 15일까지만 근무를 해주면 않되겠느냐고
권유를 하고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겠다며 회사에서 인심쓰는 척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여 9월까지는 근무를 하고 그후 산후휴가
90일의 권리를 채우고 퇴직하겠다고 제안을 했지요..
회사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하면서..
그런데 정히 7월15일까지만 근무를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부당해고가 아닌지요.
회사업무에 충실하게 근무했던 본인(29세)인데 이젠 후배들을 위해
떠나야 할때가 되지 않았냐는 말까지도 합니다.
제가 취할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요.
지금은 임신5개월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영업및 회사의 어려운 사정을 내세우며 자신 사퇴를
요구합니다.
출산휴가신청 기간도 아직은 되지않아 출산휴가도 신청할수 없습니다.
미리 통보한 내용도 아니고 금월 15일까지만 근무를 해주면 않되겠느냐고
권유를 하고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겠다며 회사에서 인심쓰는 척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여 9월까지는 근무를 하고 그후 산후휴가
90일의 권리를 채우고 퇴직하겠다고 제안을 했지요..
회사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하면서..
그런데 정히 7월15일까지만 근무를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부당해고가 아닌지요.
회사업무에 충실하게 근무했던 본인(29세)인데 이젠 후배들을 위해
떠나야 할때가 되지 않았냐는 말까지도 합니다.
제가 취할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