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8 09:30
너무 억울하고 분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지난달 6월초에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입사때 사장과의 면담에서 급여와 복지조건을 협의하고 회사를 출근하였습니다.(근로계약서는 작성하였습니다.)
한달이 되어 급여나오기 이틀전에 현장에서 문제가 생겨 전화가 왔다는 이유로 능력이 부족하니 급여를 감봉하고 다니든디 그냥나가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위의 문제는 전 건설현장에서 관리 일을 합니다.
현장진행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니 해결방법을 위상관에게 요청하였어나 저지당하고 자재를 지원해야할 회사에서 이런 저런이유로 늦게 현장으로 반입되고 그모든 책임을 저한테 넘겼습니다.
그리고 더욱 억울한것은 일을 윗사람들이 문제는 만들고 저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까지는 이해도 할 수 있는 문제일수도 있지만 사장은 윗사람들말만 듣고 저에세 변명할기회 조차주지않고 일을 처리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담당자에게 물어 원인을 파악하고 문책하는 것이 당연한데 저에게는 아무말도 없이 자기들 생각만으로 처벌한것입니다.
사장이 결정한것 처음부터 잘라서 이야기하면 이런 피해는 입지 않잖아요 그래서 사업주에게 처벌과 보상을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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