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0월 15일 경부터 2003년 5월 말일까지..부천에 있는 TD전자라는 곳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처음부터 사정이 좋지 않아~ 기본급이나 이런 체계는 있지도 않았고 그냥 한달에 실지급액이 90만원이였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게 되자 한달 두달 미루고 담달에 전달꺼 주고 돈있으면 나눠 주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하다가..
결국엔 300만원이란 돈을 받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전에 나오려 했지만.. 한달만 더 있으면 회사도 좀 더 나아지고 할테니 기다리라는 말에... 시간만 낭비를 한셈이고요..
그러나 지금 현재 그회사가 존재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장님도 돈한푼 없는 입장이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진정서도 내볼까 했는데... 지금은 일하느라고 직접 방문할 시간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당시 처음부터 사정이 좋지 않아~ 기본급이나 이런 체계는 있지도 않았고 그냥 한달에 실지급액이 90만원이였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게 되자 한달 두달 미루고 담달에 전달꺼 주고 돈있으면 나눠 주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하다가..
결국엔 300만원이란 돈을 받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전에 나오려 했지만.. 한달만 더 있으면 회사도 좀 더 나아지고 할테니 기다리라는 말에... 시간만 낭비를 한셈이고요..
그러나 지금 현재 그회사가 존재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장님도 돈한푼 없는 입장이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진정서도 내볼까 했는데... 지금은 일하느라고 직접 방문할 시간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