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인 학생인데요..
저번 겨울에 친구랑 같이 아르바이트로 텔레마케팅을 했었는데요...
전화 홍보를 하는 일이죠..
근데 회사가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돈을 못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아일보 멤버쉽 카드라는 이름을 걸고 "최재수"라는 사람 밑에서 약 20일간 일을 했는데요..
하루 아침에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동아 일보측에서는 그 사람에게 돈을 줬다구 자기네는 모른다는 식으로 얼버부리구요. 최재수 라는 사람은 아
직 돈을 못받았다구 합니당...
그사람에게 전화를 해두 받지 않구요.. 그 사람의 주민번호만 알면 집으로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데, 동아일보 측
에서는 그사람 이름과 핸드폰 번호밖에 모른다고 합니다. 어쩜 하청업자에게 일을 맡기면서 주민번호도 모르고
달랑 이름과 전화번호 밖에 모른다고 할 수 있는지...
전에 한번 신당역쪽에 노동청에 찾아갔더니 주민번호 알아와야 된다구 접수가 안된다구 합니다...
아니 그걸 알면 저희가 왜 노동청으로 갔겠습니까?? 바로 집주소 알아내서 집으로 찾아가죠..
너무나 기가 막히고, 화가 나고 그렇습니다.
자기 관활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너무도 불친절한 태도에 너무 놀랬습니다...
포기를 하고 최재수라는 사람에게 수십번 전화를 해오고 있지만, 전화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이 홈피에 글을 올리니 도와주세요..
적은 돈이지만, 그돈은 시골에서 올라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저의 등록금의 일부였습니다..
제가 유흥비로 쓸려고 그랬으면 이 글을 남기지도 않았을겁 니다...도와 주세요....
사무실은 없어졌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자료를 남기겠습니다
어렵겠지만, 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21살인 학생인데요..
저번 겨울에 친구랑 같이 아르바이트로 텔레마케팅을 했었는데요...
전화 홍보를 하는 일이죠..
근데 회사가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돈을 못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아일보 멤버쉽 카드라는 이름을 걸고 "최재수"라는 사람 밑에서 약 20일간 일을 했는데요..
하루 아침에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동아 일보측에서는 그 사람에게 돈을 줬다구 자기네는 모른다는 식으로 얼버부리구요. 최재수 라는 사람은 아
직 돈을 못받았다구 합니당...
그사람에게 전화를 해두 받지 않구요.. 그 사람의 주민번호만 알면 집으로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데, 동아일보 측
에서는 그사람 이름과 핸드폰 번호밖에 모른다고 합니다. 어쩜 하청업자에게 일을 맡기면서 주민번호도 모르고
달랑 이름과 전화번호 밖에 모른다고 할 수 있는지...
전에 한번 신당역쪽에 노동청에 찾아갔더니 주민번호 알아와야 된다구 접수가 안된다구 합니다...
아니 그걸 알면 저희가 왜 노동청으로 갔겠습니까?? 바로 집주소 알아내서 집으로 찾아가죠..
너무나 기가 막히고, 화가 나고 그렇습니다.
자기 관활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너무도 불친절한 태도에 너무 놀랬습니다...
포기를 하고 최재수라는 사람에게 수십번 전화를 해오고 있지만, 전화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이 홈피에 글을 올리니 도와주세요..
적은 돈이지만, 그돈은 시골에서 올라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저의 등록금의 일부였습니다..
제가 유흥비로 쓸려고 그랬으면 이 글을 남기지도 않았을겁 니다...도와 주세요....
사무실은 없어졌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자료를 남기겠습니다
어렵겠지만, 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