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강남 논현동에 있던 회사가 성남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집이 상계동이어서 성남까지 출퇴근을 하자면 왕복 4시간이 넘게 소요되는지라 그당시 그만두려 했으나,
회사의 이전문제로 그만두는 직원들이 많아서 도저히 그만둘수있는 상황이 못되었습니다.
결산도 눈앞에 있었고, 후임자도 구하기가 어려워 지금까지 다니고는 있습니다만...
출퇴근이 힘들다보니 건강상의 문제도 생기고 더이상은 다니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문의드립니다..
회사가 이전을 하고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는데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회사이전후의 기간제한이 있습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
집이 상계동이어서 성남까지 출퇴근을 하자면 왕복 4시간이 넘게 소요되는지라 그당시 그만두려 했으나,
회사의 이전문제로 그만두는 직원들이 많아서 도저히 그만둘수있는 상황이 못되었습니다.
결산도 눈앞에 있었고, 후임자도 구하기가 어려워 지금까지 다니고는 있습니다만...
출퇴근이 힘들다보니 건강상의 문제도 생기고 더이상은 다니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문의드립니다..
회사가 이전을 하고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는데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회사이전후의 기간제한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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