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학원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 학원에서 약2년여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임금을 제때에 정확히 주지 않아서, 그만 둔 달 까기 약 230만원 정도 체불이 되었습니다. 학원 원장과는 핸드폰으로 가끔 통화가 되었는데, 차일피일 미루기만하고, 요즘은 아예 핸드폰을 꺼 놓았다가, 지금은 번호가 틀리게 나옵니다. 그래서 학원으로 전화를 하면, 계속 부재중이라고만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좋을지... 그리고, 임금이 달마다 밀려서 정확히 언제 얼마가 체불이 되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총 합계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학원을 그만둔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체불임금을 받을려면 1년안에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답변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 학원에서 약2년여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임금을 제때에 정확히 주지 않아서, 그만 둔 달 까기 약 230만원 정도 체불이 되었습니다. 학원 원장과는 핸드폰으로 가끔 통화가 되었는데, 차일피일 미루기만하고, 요즘은 아예 핸드폰을 꺼 놓았다가, 지금은 번호가 틀리게 나옵니다. 그래서 학원으로 전화를 하면, 계속 부재중이라고만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좋을지... 그리고, 임금이 달마다 밀려서 정확히 언제 얼마가 체불이 되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총 합계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학원을 그만둔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체불임금을 받을려면 1년안에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답변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