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연구소에서 파견근로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 낸 구인광고를 보고 응시하여 7월 1일부로 출근을 했습니다.
연구소에 나가기 전에 연구소 책임자로부터 직접고용할 수가 없으니 파견 근무의 형태로
근무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구요, 연구소측에서 구인광고를 냈을 때 월 90만원 이상에
중식비를 지급한다고 하였고, 근무하기 전 연구소 책임자와 면담시에도
연구소 측에서 나오는 월급은 130만원 이상이지만 파견업체 커미션 및 각종 보험,세금을 빼고 실수령액이 90만원이상이라고 얘기했었고 그렇게 알고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파견 업체로부터 7월 23일이 되어서야 계약서를 받게 되었고 서명하기 전에 계약서를 읽다보니
파견업체에서 커미션을 띠고 나오는 금액이 90만원 정도이고 그 금액에서 각종 보험과 세금, 중식비를 차하여
실제로 받는 금액이 80만원정도입니다.
처음에 구인광고 냈을 떄 제시했던 금액을 받을 수는 없는건가요
연구소 측에서는 실수가 있었던것 같다며, 급여문제는 본인이 파견업체 소속이므로 그쪽과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급여가 맞지 않아서 이곳을 그만두려고 하면, 일단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사직서를 내야 제가 일한
날 수 만큼의 급여라도 받을 수 있는건가요. 계약서 받아 놓고 첨에 제시했던 조건과 달라 아직 계약서에 서명
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퇴직금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데요. 급여란에 보니까 기타항목으로 '월 할 퇴직적립금'조로 77900원을 띠던데요. 이 금액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제가 퇴직할 때 근무 월수에 상관없이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연구소에서 낸 구인광고를 보고 응시하여 7월 1일부로 출근을 했습니다.
연구소에 나가기 전에 연구소 책임자로부터 직접고용할 수가 없으니 파견 근무의 형태로
근무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구요, 연구소측에서 구인광고를 냈을 때 월 90만원 이상에
중식비를 지급한다고 하였고, 근무하기 전 연구소 책임자와 면담시에도
연구소 측에서 나오는 월급은 130만원 이상이지만 파견업체 커미션 및 각종 보험,세금을 빼고 실수령액이 90만원이상이라고 얘기했었고 그렇게 알고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파견 업체로부터 7월 23일이 되어서야 계약서를 받게 되었고 서명하기 전에 계약서를 읽다보니
파견업체에서 커미션을 띠고 나오는 금액이 90만원 정도이고 그 금액에서 각종 보험과 세금, 중식비를 차하여
실제로 받는 금액이 80만원정도입니다.
처음에 구인광고 냈을 떄 제시했던 금액을 받을 수는 없는건가요
연구소 측에서는 실수가 있었던것 같다며, 급여문제는 본인이 파견업체 소속이므로 그쪽과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급여가 맞지 않아서 이곳을 그만두려고 하면, 일단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사직서를 내야 제가 일한
날 수 만큼의 급여라도 받을 수 있는건가요. 계약서 받아 놓고 첨에 제시했던 조건과 달라 아직 계약서에 서명
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퇴직금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데요. 급여란에 보니까 기타항목으로 '월 할 퇴직적립금'조로 77900원을 띠던데요. 이 금액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제가 퇴직할 때 근무 월수에 상관없이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