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상담을 하려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모 기업의 협력 업체로 파견직과 도급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계약은 월(평균)90만원에 상여금 400% 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90만원이라는 월급에 상여금이 포함되어 나옵니다.
즉, 기본금 60만원에 상여금 21만원 및 잔업수당 9만 6천원 등등, 사장 혼자서 꾸며 (서류조작)
월급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일년 내내~ 상여금 단 십원도 못 받았습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노동부에서 감사나와도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없으니 여태껏 그랫떤 것 입니다.
저희를 고용하는 모 기업에서도 저희에게 안 주는건지, 못준다는 건지 (비정규라서???) 아님 주는데 사장이 우리에게 안 주는건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면 사장이 공개를 안 하기 때문이죠.
이번에도 임금협상에서 단돈 5만원 올랐습니다. 직장을 오래 다닌 선배님들은 차별임금도 없이
신입이나 선임이나 월급이 똑같으니.......말이 됩니까?
모 기업은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못 준답니다. 그러면서 정규직 월급은 잘도 올리더군요.
잔업수당도 적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전 8시~오후 7시 30분까지 일을 합니다.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5시가 정상이죠. 나머지 2시간 30분은 잔업인데
잔업 수당도 9만 6천원 밖에 안 나옵니다.(거의 15일분) 그럼 15일은 5시에 퇴근해도 되는것인데
도급과 파견직이라 것두 맘대로 못 합니다.
다른것 필요 없이 저희는 상여금을 원할 뿐입니다.
그래도 돈버는 자식인데 명절때 부모님께 용돈 한번 못 드립니다.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이번에도 사장에게 하기 휴가비를 달라 했더니......못주겠답니다. 우리를 고용하는 모 기업에서 안주니
자기돈 털어서 못 주겠답니다. 어느 회사를 가든 상여금은 기본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러면 그런 회사 찾아 나가랍니다. 헐~ ㅠ,ㅠ
너무 정신 없게 적은게 아닌지... 암튼.... 저희가 상여금을 받을수 있는 기회는 정녕 없는 것 인가요?
상담을 하려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모 기업의 협력 업체로 파견직과 도급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계약은 월(평균)90만원에 상여금 400% 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90만원이라는 월급에 상여금이 포함되어 나옵니다.
즉, 기본금 60만원에 상여금 21만원 및 잔업수당 9만 6천원 등등, 사장 혼자서 꾸며 (서류조작)
월급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일년 내내~ 상여금 단 십원도 못 받았습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노동부에서 감사나와도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없으니 여태껏 그랫떤 것 입니다.
저희를 고용하는 모 기업에서도 저희에게 안 주는건지, 못준다는 건지 (비정규라서???) 아님 주는데 사장이 우리에게 안 주는건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면 사장이 공개를 안 하기 때문이죠.
이번에도 임금협상에서 단돈 5만원 올랐습니다. 직장을 오래 다닌 선배님들은 차별임금도 없이
신입이나 선임이나 월급이 똑같으니.......말이 됩니까?
모 기업은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못 준답니다. 그러면서 정규직 월급은 잘도 올리더군요.
잔업수당도 적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전 8시~오후 7시 30분까지 일을 합니다.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5시가 정상이죠. 나머지 2시간 30분은 잔업인데
잔업 수당도 9만 6천원 밖에 안 나옵니다.(거의 15일분) 그럼 15일은 5시에 퇴근해도 되는것인데
도급과 파견직이라 것두 맘대로 못 합니다.
다른것 필요 없이 저희는 상여금을 원할 뿐입니다.
그래도 돈버는 자식인데 명절때 부모님께 용돈 한번 못 드립니다.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이번에도 사장에게 하기 휴가비를 달라 했더니......못주겠답니다. 우리를 고용하는 모 기업에서 안주니
자기돈 털어서 못 주겠답니다. 어느 회사를 가든 상여금은 기본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러면 그런 회사 찾아 나가랍니다. 헐~ ㅠ,ㅠ
너무 정신 없게 적은게 아닌지... 암튼.... 저희가 상여금을 받을수 있는 기회는 정녕 없는 것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