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5 16:32
4월에 입사하여 5월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둔 사유는 임금체불입니다.
사장님이 아는분이라 일하다가 그분이 하시는일이 잘안되서
사장님이 먼저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서류상 명의를 정확하게 다른 사람한테 이전하고 간게 아니라
말로만 하고 나가신거 같습니다.
이런 사항에 대해선 솔직히 정확히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임금의 2달동안의 체불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임금입금만을
계속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같이 일하던 분이 인수하기로 했는데
제가 나온뒤 말로만 그렇게 하고  서류상은 아무 변동이 없었습니다.
저의 월급은 말로만 준다고 한거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미수금을 챙겨서 이사를 간것같습니다. 지금은 그사람도 연락이 안됩니다.
그건물은 텅 비어있습니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고요
그러나 명의는 예전 사장으로 다 되어있습니다.
저는 임금못받은것도 있지만 4대보험이 처리가 안되어서 연체되고 있습니다.
다른회사를 들어가면 바로 상실이 된다고 하여 다른회사를 들어가도 보았지만
그회사도 지금있는 현재직원의 임금도 못주면서 저를 뽑았더군요
화가나서 일주일만에 나왔습니다.
그러니 4대보험은 아직도 상실하지 못한상태입니다.
2달동안의 임금체불이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하여 그것도 해보고 싶지만
사장과 통화도  못하니 이럴 어찌해야 됩니까
서류상에는 그 회사가 있는데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는회사
그래서 저희 보험처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겁니까
직원이라곤 달랑 2명인 회사의 직원들은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되는겁니까
무능력한 사장도 밉고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말로만 해놓고 회사물건이며 미수금을 모두 챙긴 전무라는
사람도 밉습니다.
좋은 해결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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