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말에 회사에 입사했어요. 회사가 자금난에 시달려...시간외 수당?? 보서니??이런건 고작이고...
급여란건 것두 거의 받지 못했네요...
그렇게 잘되겠지 하구 가족같은 맘에 열씨미 일했구요..
근데..2002년 11월 회사에 사장이 부채로 인해 더이상 경영이 어려워지자 차장이 회사를 인수했어요.
회사에 투자한 부분과 여러가지 상황으로 차장이 회사를 맡기로 한거죠.
*사장은 빈털털이가 되고....이렇게 되면 채불임금은 누구에게 어떻게 요구해야하는건지요?
요구시 필요한 자료는 어떤게 필요한지요?
그렇게 차장이 회사를 인수하고 회사가 조금씩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제 급여는 5월에서야 50만원, 6월에 60만원 7월에 70만원 밖에 받지 못했어요...
회사 통장을 보니 자기 카드값과 기타 자금으로 다 인출이 되었더라구요..
이제 그만 이 지겨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차장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1월인가??
그때 고용보험을 들었꺼든요...
그러면...
차장이 인수하고 11월부터 4월까지의 급여와 제 퇴직금...
그리고 회사를 퇴직하고 고용보험에서 보장받을수 있는게
어떻게 되는건지..어떻게 누구에게 어디에다 어떤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2년간 열심히 일했지만...
제게 남는거...마이너스밖에 없네요..
지금부터라도 보장받고싶어요....
급여란건 것두 거의 받지 못했네요...
그렇게 잘되겠지 하구 가족같은 맘에 열씨미 일했구요..
근데..2002년 11월 회사에 사장이 부채로 인해 더이상 경영이 어려워지자 차장이 회사를 인수했어요.
회사에 투자한 부분과 여러가지 상황으로 차장이 회사를 맡기로 한거죠.
*사장은 빈털털이가 되고....이렇게 되면 채불임금은 누구에게 어떻게 요구해야하는건지요?
요구시 필요한 자료는 어떤게 필요한지요?
그렇게 차장이 회사를 인수하고 회사가 조금씩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제 급여는 5월에서야 50만원, 6월에 60만원 7월에 70만원 밖에 받지 못했어요...
회사 통장을 보니 자기 카드값과 기타 자금으로 다 인출이 되었더라구요..
이제 그만 이 지겨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차장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1월인가??
그때 고용보험을 들었꺼든요...
그러면...
차장이 인수하고 11월부터 4월까지의 급여와 제 퇴직금...
그리고 회사를 퇴직하고 고용보험에서 보장받을수 있는게
어떻게 되는건지..어떻게 누구에게 어디에다 어떤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2년간 열심히 일했지만...
제게 남는거...마이너스밖에 없네요..
지금부터라도 보장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