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장품대리점 순회사원입니다.. 한달전 제가다니던 대리점이 사정에의하여 문을닫게되었습니다.
근데 다행히 전사장님이 지금의 대리점으로 가게되었습니다..8월3일이 꼭 옮긴지 한달되는날이었습니다,
근데 그ㅗ한달째되는날 사장님이 저보고 기분나빠서 같이 일을못하겠으니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또한 지금 일자리도 구하지못하구 집에있습니다. 또한 제가 9월말에 결혼을할예정입니다 . 사장님또한 알고있구요 그런데다가 갑자기그만두라고하니 황당하더라구요,, 또한 꼬투리란 꼬투리는 다잡으시며 말도안되는말로 절 욕하더군요.. 옷입는건 자유입니다 헌데 빨래하러가냐구..이상한 츄리닝을입구다니냐...제가하는일은 화장품코너를 다니며 주문을받는것입니다 또한 많이걸어다니는 직업입니다...여러 대리점에있어두 그런소릴들어보지못했는데...어찌됐든 지금은 짤려서 집에있습니다.. 직장도구하지못하고있고요...결혼이 한달정도남았는데 부당해고로 보상받을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근데 다행히 전사장님이 지금의 대리점으로 가게되었습니다..8월3일이 꼭 옮긴지 한달되는날이었습니다,
근데 그ㅗ한달째되는날 사장님이 저보고 기분나빠서 같이 일을못하겠으니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또한 지금 일자리도 구하지못하구 집에있습니다. 또한 제가 9월말에 결혼을할예정입니다 . 사장님또한 알고있구요 그런데다가 갑자기그만두라고하니 황당하더라구요,, 또한 꼬투리란 꼬투리는 다잡으시며 말도안되는말로 절 욕하더군요.. 옷입는건 자유입니다 헌데 빨래하러가냐구..이상한 츄리닝을입구다니냐...제가하는일은 화장품코너를 다니며 주문을받는것입니다 또한 많이걸어다니는 직업입니다...여러 대리점에있어두 그런소릴들어보지못했는데...어찌됐든 지금은 짤려서 집에있습니다.. 직장도구하지못하고있고요...결혼이 한달정도남았는데 부당해고로 보상받을수있는 방법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