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견 IT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연봉계약 근로자 입니다.)
이번 8월16일자로 회사를 옮기게 되어서 8월1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8월14일까지 회사에 나오겠다고 팀장한테 말했습니다.(사직하기 한달전 말해야 한다는것은 아나 갑자기 회사를 옮기는 바람에 14일밖에 안남았습니다.)
그러나 저희 팀장은 적어도 한달은 되야 한고하면서 퇴직처리를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또한 사직서도 또한 못 받았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여태것 휴일날 근무시키면서 아무 소리 없이 열심히 근무했는데 이렇게까지 나오니 저로선 황당함이 그치 없습니다.
더욱더 웃긴건 자기가 얼마나 꼴통인지 보여주겠다고 제가 만약 14일 이후 부터 안나오면 법적으로 대응하겠으며 또 제가 이직하는 회사에 가서 날리를 친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이 회사 친인척이라 어디에가서 하소연 할수도 없고, 노동법에 대해아는 지식도 없고 회사는 옮겨야하는데 아무런 답변도 없고 후임자도 안뽑고 있고 정말 난감하네요 업무인수인계서는 작성 하고 있는데 제가 그냥 14일 이후에 안나오고 이직 회사로 간다고 쳐도 그회사에 팀장이 찾아와서 날리를 쳐서 나에게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생각같아선 남은4일 무단결근해서 안나올까도 생각했는데 제 주변 동료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회사 돈도 받을생각없습니다. 그냥 나갈 수만 있다며 좋겠습니다.)
이번 8월16일자로 회사를 옮기게 되어서 8월1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8월14일까지 회사에 나오겠다고 팀장한테 말했습니다.(사직하기 한달전 말해야 한다는것은 아나 갑자기 회사를 옮기는 바람에 14일밖에 안남았습니다.)
그러나 저희 팀장은 적어도 한달은 되야 한고하면서 퇴직처리를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또한 사직서도 또한 못 받았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여태것 휴일날 근무시키면서 아무 소리 없이 열심히 근무했는데 이렇게까지 나오니 저로선 황당함이 그치 없습니다.
더욱더 웃긴건 자기가 얼마나 꼴통인지 보여주겠다고 제가 만약 14일 이후 부터 안나오면 법적으로 대응하겠으며 또 제가 이직하는 회사에 가서 날리를 친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이 회사 친인척이라 어디에가서 하소연 할수도 없고, 노동법에 대해아는 지식도 없고 회사는 옮겨야하는데 아무런 답변도 없고 후임자도 안뽑고 있고 정말 난감하네요 업무인수인계서는 작성 하고 있는데 제가 그냥 14일 이후에 안나오고 이직 회사로 간다고 쳐도 그회사에 팀장이 찾아와서 날리를 쳐서 나에게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생각같아선 남은4일 무단결근해서 안나올까도 생각했는데 제 주변 동료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회사 돈도 받을생각없습니다. 그냥 나갈 수만 있다며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