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관련 벤쳐회사에 작년 9월16일에 취직하여 올해 9월16일이면 1년째가 되는날입니다.
8월30일날 회사에서 이사가 갑자기 불러서 가보니 아무이유도 없이 저와 회사가 안맞는거 같다면서
다음날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앉아서 이유를 물어보니 이유도 없고, 계속 말을 빙빙 돌려가며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납득가게 이유를 말해 달라고 했고 그러자 회사에서 대는 이유가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평가가 않좋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주변사람들과 무엇보다 친하게 지냈고 제가 회사에서 유일하게 사이 안좋은 사람은 과장..딱 한명뿐이었습니다.
제가 일을 안한것도 아니고 과장이랑 사이가 안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갑자기 회사에 나오지 말라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회사를 그만둘 맘이 없다고 하니 이사는 제가 회사를 다녀봤자 서로에게 안좋다면서 나오지 말라고 강요를 하더군요...
제 주변의 다른직원들도 제가 짤린이유를 납득을 못하고 있습니다...
전 그동안 회사에서 무엇보다 열심히 일했고 지각을 했다거나 무단결근, 그런행동도 한번도 하지않았습니다.
아무언급도 없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회사에서 나오지 말라면 되는겁니까?
그리고 16일만 지나면 퇴직금도 탈수 있는데 회사에서는 그 어떤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음날 찾아가서 퇴직금 문제를 언급하자 사장이랑 상의해서 준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전 법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회사규모도 60명이 조금 넘는 회사입니다.
제가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해 나가야할지 저에게 도움을 좀 주세요ㅠ.ㅜ
8월30일날 회사에서 이사가 갑자기 불러서 가보니 아무이유도 없이 저와 회사가 안맞는거 같다면서
다음날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앉아서 이유를 물어보니 이유도 없고, 계속 말을 빙빙 돌려가며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납득가게 이유를 말해 달라고 했고 그러자 회사에서 대는 이유가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평가가 않좋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주변사람들과 무엇보다 친하게 지냈고 제가 회사에서 유일하게 사이 안좋은 사람은 과장..딱 한명뿐이었습니다.
제가 일을 안한것도 아니고 과장이랑 사이가 안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갑자기 회사에 나오지 말라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회사를 그만둘 맘이 없다고 하니 이사는 제가 회사를 다녀봤자 서로에게 안좋다면서 나오지 말라고 강요를 하더군요...
제 주변의 다른직원들도 제가 짤린이유를 납득을 못하고 있습니다...
전 그동안 회사에서 무엇보다 열심히 일했고 지각을 했다거나 무단결근, 그런행동도 한번도 하지않았습니다.
아무언급도 없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회사에서 나오지 말라면 되는겁니까?
그리고 16일만 지나면 퇴직금도 탈수 있는데 회사에서는 그 어떤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음날 찾아가서 퇴직금 문제를 언급하자 사장이랑 상의해서 준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전 법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회사규모도 60명이 조금 넘는 회사입니다.
제가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해 나가야할지 저에게 도움을 좀 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