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퇴직에 정사원으로 인정해주지도 않았습니다.
회사를 1년 전에 옮겼는데… 처음에 수습 3개월이었는데… 3개월차가 되자, 아직 실적이 없고 하니 1달만 더 보자고…
그래서 동의 했습니다.. 그런데…계속 정사원 되는 걸 미루더니 급기야 8개월을 수습 사원자격에 월급을 받았고…. 같이 입사한 사원이 퇴사하다가 알았는데.. 4대 보험도 신고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고선 갑자기 퇴사 하라고 하고선 다음날 나가란 식으로 예기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자라서 퇴직금이 없습니다.. 강제 퇴사시에는 1달여의 평상 급여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최하 악질이라 별의별 이유를 대며 주지 않으려 할겁니다….
실업급여를 위해서 고용 보험이라도 들고 평상 급여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퇴직 사유에 영업 사원인데 실적이 없다고 하는 이유를 대지만, 제 업체를 윗선에서 강제로 뺏어갔고… 업무 정보를 전혀 오픈하지 않아서 벌어지는 불상사라 너무 많았습니다.
회사를 1년 전에 옮겼는데… 처음에 수습 3개월이었는데… 3개월차가 되자, 아직 실적이 없고 하니 1달만 더 보자고…
그래서 동의 했습니다.. 그런데…계속 정사원 되는 걸 미루더니 급기야 8개월을 수습 사원자격에 월급을 받았고…. 같이 입사한 사원이 퇴사하다가 알았는데.. 4대 보험도 신고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고선 갑자기 퇴사 하라고 하고선 다음날 나가란 식으로 예기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자라서 퇴직금이 없습니다.. 강제 퇴사시에는 1달여의 평상 급여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히 최하 악질이라 별의별 이유를 대며 주지 않으려 할겁니다….
실업급여를 위해서 고용 보험이라도 들고 평상 급여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퇴직 사유에 영업 사원인데 실적이 없다고 하는 이유를 대지만, 제 업체를 윗선에서 강제로 뺏어갔고… 업무 정보를 전혀 오픈하지 않아서 벌어지는 불상사라 너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