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26 00:23

남편이 작년에 일한 부분에 대한 임금을 여태 못받고 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몇번을 언제 준다 언제준다고 하더니 언젠가 부턴 전화도 안받고 집도 이사를 해버려서 어디인지

모릅니다.

이럴경우는 받아낼수 없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고 핸드폰 번호만 알고있는데 그것도 바꿔버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너무 억울하고 분하네요.

그 더운 여름에 고생하면서 일한건데 말이죠.

금액은  삼백오십만원 정도되는것 같은데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떤방법이 있을지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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