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노총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퇴사 과정이 궁금하시다고 하셨는데 전 분명히 회사에다 7월 31일까지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직속 상관, 회사 본부장에게 말씀 드렸고 사장님께서도 그 사실을 아신 후 퇴사 하기 전에 제게 더 도와달라는
부탁(?)도 하셨습니다.
그 당시 회사 사정도 안좋고 사장 경영 방식에 너무 실망해서 어느 누구도 더 있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미 생각을 굳혔으며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렸으며 사장이 알았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즉 제가 회사에다 통보없이 그만둔게 아니라 절차에 따라 사직서 제출했고 4대 보험이 8월 01일에 상실 신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또하나 경영주들이 벌금만 내면 노동자 월급은 안 주는 것입니까?
전 지금 법원에 소액 소송을 한 상태입니다.
법원에까지 호소를 안할려고 했는데 사장님의 태도에 도무지 화가 가라 않지 않기에
한국노총의 답변과 주위에 그쪽 계통에 계시는 분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법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위줄에 나와 있듯이 벌금만 내면 사장은 제게 월급을 안줘도 되는 것입니까?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사장에게 유리하고 법에 호소한 노동자만 손해를 보는것 아닌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확실히 답변해 주십시요..
같이 퇴사한 분들도 소송을 준비하는것 같아서 먼저 소송한 사람으로써 정확히 알아야 하기에 글 올립니다.
한국 노총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퇴사 과정이 궁금하시다고 하셨는데 전 분명히 회사에다 7월 31일까지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직속 상관, 회사 본부장에게 말씀 드렸고 사장님께서도 그 사실을 아신 후 퇴사 하기 전에 제게 더 도와달라는
부탁(?)도 하셨습니다.
그 당시 회사 사정도 안좋고 사장 경영 방식에 너무 실망해서 어느 누구도 더 있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미 생각을 굳혔으며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렸으며 사장이 알았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즉 제가 회사에다 통보없이 그만둔게 아니라 절차에 따라 사직서 제출했고 4대 보험이 8월 01일에 상실 신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또하나 경영주들이 벌금만 내면 노동자 월급은 안 주는 것입니까?
전 지금 법원에 소액 소송을 한 상태입니다.
법원에까지 호소를 안할려고 했는데 사장님의 태도에 도무지 화가 가라 않지 않기에
한국노총의 답변과 주위에 그쪽 계통에 계시는 분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법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위줄에 나와 있듯이 벌금만 내면 사장은 제게 월급을 안줘도 되는 것입니까?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사장에게 유리하고 법에 호소한 노동자만 손해를 보는것 아닌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확실히 답변해 주십시요..
같이 퇴사한 분들도 소송을 준비하는것 같아서 먼저 소송한 사람으로써 정확히 알아야 하기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