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6 22:10
안녕하세요..저는21살 사당에살고있습니다...얼마전옷가게에서 일을했는데...들어가기전에월급이야기를안해주더군요,,,그러고나서3일째되는날...월급이제가생각하는것보다훨씬적을거라는둥그런말을하시더라구요,..
대부분...옷가게에서..초봉이80은된다던데....3일쨰되는날 그런말을하시길래...제가일하는게맘에안들더라두..적응하는기간이있는데...3일째되는날이야기하시냐구...그랬더니..좀더지켜보구말씀을해주신다더라구요...근데거기일하던직원한명두저랑거의비슷한날짜에일을해서 사모님이 저랑이야기하시기전에이야기를했더랍니다...
70~75를준다고...밥값포함이죠....딴데선더준다고했는데일루간거였는데..후회가되서 4일째일을마치고그만둬써요...근데...이를어째...12시간일했는데....(3일은밥값을거기서주구하루는월급에포함해서준다구해서안받았어요..)4일일을했죠....(쉬는날하루빼고사일..)근데..월급을..10시간을쳐주고...1800원(시간당)주는겁니다...정확히7만2천원받았죠..이럴경우도최저임금은줘야되능거아닌가요?1800원이몹니까....ㅠ0ㅠ 고등학교때버거킹같은데서알바를해도2200원은받았는데...ㅠ0ㅠ 이런경우가...ㅠ0ㅠ 어떻게되능거져이럴경우는?ㅠ0ㅠ
손해본것같은느낌이너무들어서...이렇게글을올립니다...제가시간이없어...띄어쓰기두못했네여...^^;
읽기힘드셔두일어주세여..ㅠ0ㅠ 왜이렇게억울한거져?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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