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 초에 지금의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사회 경력이 2년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하는 업무라서
수습기간 3개월을 책정했고 3개월 급여는 90으로 맞춘다고 들었으면
그 후에는 조정할것이라고 얘길 들었습니다.
지금 수습이 끝나고 정상급여가 나와야 하는데
계속 그 급여가 나온다고 합니다. 처음하는 일이라 실수가 좀 많았지만...
그렇다구 처음에 한 얘기와 이렇게 달라질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본 채용 공고에는 수습얘기도 없었을 뿐더러
연봉 1700만원 조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다른 회사에 자리가 생겨 사표를 제출했는데
이때도 이번부터 급여가 올라갈 것이라고 조금만 참으라며
제 이직에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급여가 정상적으로 발생할수 없다는군요.
처음부터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은게 문제였지만...
지금 제 급여는 고졸신입때보다 적은 80정도입니다.
2년 사회 경력에 80만원을 받는다는것이 너무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여자만 당번을 정해서 8시까지 나오고
아침 점심으로 임원의 차를 대령합니다.
이거 엄연한 남녀차별 맞지요?
위의 경우 어떡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회 경력이 2년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하는 업무라서
수습기간 3개월을 책정했고 3개월 급여는 90으로 맞춘다고 들었으면
그 후에는 조정할것이라고 얘길 들었습니다.
지금 수습이 끝나고 정상급여가 나와야 하는데
계속 그 급여가 나온다고 합니다. 처음하는 일이라 실수가 좀 많았지만...
그렇다구 처음에 한 얘기와 이렇게 달라질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본 채용 공고에는 수습얘기도 없었을 뿐더러
연봉 1700만원 조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다른 회사에 자리가 생겨 사표를 제출했는데
이때도 이번부터 급여가 올라갈 것이라고 조금만 참으라며
제 이직에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급여가 정상적으로 발생할수 없다는군요.
처음부터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은게 문제였지만...
지금 제 급여는 고졸신입때보다 적은 80정도입니다.
2년 사회 경력에 80만원을 받는다는것이 너무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여자만 당번을 정해서 8시까지 나오고
아침 점심으로 임원의 차를 대령합니다.
이거 엄연한 남녀차별 맞지요?
위의 경우 어떡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