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5 20:53
기존의 상담내용을 확인했지만 명확하지 않아서..

저는 2002년 7월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다가 올해 8월 돌아와서 현재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과정에 영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고자 어학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진급의 누락이 있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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