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안 일로 연락도 못하고 출근도 못했습니다
전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전기공으로 일을 하는 사람 입니다
전에도 이 아파트건설현장에서 일 한적 있습니다
전에 도 10일치 일한거(일명:쓰미기리)못받어서요
다시 들어 간다구(입사) 애기를 하니 준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오라고 하면서 애기하드라구요
다시 입사하여 애기를 하니 안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재 입사를 하여 근무하다 집안일로 못 갓는데 15일 일한 급여를 안준다고 직장 동료에게
말을든고서 이글를 적습니다 .........
하나더 전에도 그랬고 재 입사후에도 그랬습니다
전에는 야간을 해두 야간 수당이 없엇고 2003년 초부터 야간수당을 지급 했습니다
이번은 소장이 말을 했는디 서류상이 아닌 구두상으로 야간 수당 지급을 못한다구 합니다
((((((((회사 공사금액이 모지란 다구)))))))))))))) 재 입사시 10시 이후까지는 야간을 안한다고
애기 하드라고요. 그런데 10시를 넘긴적도 있고 야간을 한다고 아침에 애기를 한것이 아니라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물어보지도 안은채 밥을 시키고 했습니다
이건 완전이 소장 마음대로 인 현장 이라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 하면 좋을지 몰라 직원들에게도 말을해본 결과 다른 직원들도 좀 맞다고 애기를 하드군요
그래서 저희들이 애기를 해도 안되고 시정이 안되엇 습니다
출 퇴근 하라고 포터를 주더라고요
그 차는 3명이서 번가라 가면서 차를 몰고 나닙니다
제가 그차를 몰고 출근하다 사고가 낫습니다
저희차는 견적이 50만원나오고요 다행이도 상대차는 말짱 하더라고요
회사에서 출퇴근 하라고 준 차 누가 전에 수리비를 물어야 합니까..........?
이에 시원한 답을 부탁 합니다
참 제가 직장에는 그만 둔다는 말 한적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