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김진혁입니다.
저는 임금체불 문제로 회사를 상대로 유체동산에 대해서 가압류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행 당일 집행관 두분과 회사(개인회사)로 가보니 회사 명의가 사장의 부인 앞으로 되어 있다며 집행이 불가능 하니 다른 방법을 취하라는 말과 함께 법원으로 돌아 갔습니다.
저는 가압류 신청을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척 당황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회사를 정리하고 이사를 간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없는지요?
시효기간 3년이 이제 6개월 정도 남았기 때문에,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회사명의가 처음부터 부인 앞으로 되어 있었는지, 아니면 회사가 어렵게 되자 바꾼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임금체불 문제로 회사를 상대로 유체동산에 대해서 가압류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행 당일 집행관 두분과 회사(개인회사)로 가보니 회사 명의가 사장의 부인 앞으로 되어 있다며 집행이 불가능 하니 다른 방법을 취하라는 말과 함께 법원으로 돌아 갔습니다.
저는 가압류 신청을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척 당황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회사를 정리하고 이사를 간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없는지요?
시효기간 3년이 이제 6개월 정도 남았기 때문에,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회사명의가 처음부터 부인 앞으로 되어 있었는지, 아니면 회사가 어렵게 되자 바꾼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