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쁜와중에도 항상 도움을 주시는 운영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먼저, 회사의 관리직으로써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현재 1년 1개월정도 근무했던 근로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1년이 되기 전 부터 퇴직금 받고 그만둘꺼다~ 그만둘꺼다~ 그런 말을 공식석상(아침회의)에서
자주 얘기를 했고, 누구하나 그만두라고 하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나 짜르면 노동청에 고발한다고 서슴없이
얘기를 자주 했습니다.
현재 1년 1개월 정도 근무 후 임금문제로 사장님과 면담 중 언성이 높아져서
사장님이 "임금에 그렇게 불만이면 어찌해줬으면 좋겠나?"라고 말을 했더니
본인도 "xxxxxxxxxx 해달라"라고 말을 했고.
그에 사장님은 "그렇게는 못해주겠다~!"고 했더니 본인이 4일내로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오늘로써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아직 후임자 영입도 안되있는 상태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이뤄지지않고 나몰라라하고 있는 상태로말입니다.
그 근로자가 담당했던 일이 영업/관리직인 관계로 회사로써도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큰 데미지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퇴직신청서를 작성하라고하니까 싫다고합니다.
게다가 부당해고라고 고발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이 상황이 정말 부당해고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무단결근으로 인한 해고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얼마동안의 무단결근으로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가능하면 답변은 이멜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쁜와중에도 항상 도움을 주시는 운영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먼저, 회사의 관리직으로써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현재 1년 1개월정도 근무했던 근로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1년이 되기 전 부터 퇴직금 받고 그만둘꺼다~ 그만둘꺼다~ 그런 말을 공식석상(아침회의)에서
자주 얘기를 했고, 누구하나 그만두라고 하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나 짜르면 노동청에 고발한다고 서슴없이
얘기를 자주 했습니다.
현재 1년 1개월 정도 근무 후 임금문제로 사장님과 면담 중 언성이 높아져서
사장님이 "임금에 그렇게 불만이면 어찌해줬으면 좋겠나?"라고 말을 했더니
본인도 "xxxxxxxxxx 해달라"라고 말을 했고.
그에 사장님은 "그렇게는 못해주겠다~!"고 했더니 본인이 4일내로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오늘로써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아직 후임자 영입도 안되있는 상태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이뤄지지않고 나몰라라하고 있는 상태로말입니다.
그 근로자가 담당했던 일이 영업/관리직인 관계로 회사로써도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큰 데미지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퇴직신청서를 작성하라고하니까 싫다고합니다.
게다가 부당해고라고 고발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이 상황이 정말 부당해고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무단결근으로 인한 해고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얼마동안의 무단결근으로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가능하면 답변은 이멜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