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 7개월동안 한 직장에서 근무를 했고
지금 임신중에 있습니다.(3개월입니다.)
임신하면서 사직하려 했었으나(9월)
회사 측에서는 12월까지 근무해 주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대신 임신으로 인한 업무 소홀(지각 등,,,)은 양해해 달라는
부탁을 하고 그러마 약속도 받았습니다.
9,10,11월 계속 근무를 하다가
후임이 계속 들어오지 않아서 빨리 구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12월 3일 직장상사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했고
그래서 저는 12월 말일부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언어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배가(임신중) 뭉치고 아파서 12월 4일 결근(월차)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월 5일 퇴근시간에
언어폭력을 했던 직장상사가 회의실로 부르더니
요번주 말로 퇴사처리를 하겠다는군여.
그래서 전 해고하시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여.
넘 충격적이고 울음이 나와(임신중이라) 하고 싶은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면 그냥 오늘까지 근무하는걸로 하겠다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며,,저처럼 사직서를 제출한 사람도 부당해고사유가 되는지,,,
알려주십시요.
저는 2년 7개월동안 한 직장에서 근무를 했고
지금 임신중에 있습니다.(3개월입니다.)
임신하면서 사직하려 했었으나(9월)
회사 측에서는 12월까지 근무해 주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대신 임신으로 인한 업무 소홀(지각 등,,,)은 양해해 달라는
부탁을 하고 그러마 약속도 받았습니다.
9,10,11월 계속 근무를 하다가
후임이 계속 들어오지 않아서 빨리 구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12월 3일 직장상사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했고
그래서 저는 12월 말일부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언어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배가(임신중) 뭉치고 아파서 12월 4일 결근(월차)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월 5일 퇴근시간에
언어폭력을 했던 직장상사가 회의실로 부르더니
요번주 말로 퇴사처리를 하겠다는군여.
그래서 전 해고하시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여.
넘 충격적이고 울음이 나와(임신중이라) 하고 싶은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면 그냥 오늘까지 근무하는걸로 하겠다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며,,저처럼 사직서를 제출한 사람도 부당해고사유가 되는지,,,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