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 10월 첫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할 당시...연봉을 결정하고 2개월 수습기간에는 연봉을 나누어 월금액에 80%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먼저 구두로 계약이 체결 된 줄 알고 있었습니다.
수습이 끝나 지금에 계약서에 싸인을 하자고 하더군요
근데..저희 계약 날짜가 2003년12월 초부터 인거예요...
재계약 시점은..당연이 1년후인 2004년 12월 이구요
수습은....연봉계약에 들어 가지 않는다는군요. 전 그런 말을 들은 적도 없고 지금에 와서 애기를 하는 것입니다. 사규이기 때문에 따라야 한다고......
제가 알기론...연봉계약은...입사일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도 그래왔구요
만약...수습이 끝나고..연봉계약을 한다면..미리 언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는데요~
제가 잘못 된건가요? 회사에서...사규를 따르라고 하면...따라야 하나요?
2003년 10월 첫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할 당시...연봉을 결정하고 2개월 수습기간에는 연봉을 나누어 월금액에 80%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먼저 구두로 계약이 체결 된 줄 알고 있었습니다.
수습이 끝나 지금에 계약서에 싸인을 하자고 하더군요
근데..저희 계약 날짜가 2003년12월 초부터 인거예요...
재계약 시점은..당연이 1년후인 2004년 12월 이구요
수습은....연봉계약에 들어 가지 않는다는군요. 전 그런 말을 들은 적도 없고 지금에 와서 애기를 하는 것입니다. 사규이기 때문에 따라야 한다고......
제가 알기론...연봉계약은...입사일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도 그래왔구요
만약...수습이 끝나고..연봉계약을 한다면..미리 언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는데요~
제가 잘못 된건가요? 회사에서...사규를 따르라고 하면...따라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