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부터 이직한 회사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동료와 같이 2명이서 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에서 손해배상 소송은 낸다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기업윤리위원회에 제소 하겠으며 저희 2명에게는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하네요.
이유는 동종업계에서 스카우트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절대 동종업계가 아닙니다. 같은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 회사 직원들도 이것은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스카우트라는 부분도 이전 회사에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마인드가 저희와 맞지 않아서. 12월 말 연봉기간이 끝나는데로 근로계약을 더이상 하지 않기로
사직의사를 표시 했습니다.
그 뒤로 회사를 알아보던중에.. 지금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채용된것입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에서 스카우트라고 말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다니고 있는 새로운 직장에서 이전 직장으로 하청을 준적 있었습니다.
그때 제 동료가 그 일을 했었구요..
그 뒤로 두 회사간에 모든 프로젝트 검수가 끝났습니다. 유지보수 기간 2년은 남아 있었구요.
그 다음 그렇게 지나간뒤 퇴사를 결심하고 채용공고를 검색중에 그쪽 회사를 의 채용공고를 보고
알게 되어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봐서. 입사했습니다.
이전 회사에다가 "제가 어디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할이유도 없거니와.. 그냥.. 연봉계약이 끝나 새로운 직장으로
다니고 있는데 새로운 직장과 저희 둘에게 엄포를 놓으면서 회사와 저 그리고 제 동료를 못살게 굴고 있습니다.
전 회사간부들이 "XX 회사에 갈꺼야"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했으면서 갔다고 이렇게 못살게 굽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퇴사하는 사람마다 꼬투리를 잡아서 괴롭힙니다.
무슨 조직폭력서클도 아니면서 나갈때는 뭐하나 내놓고 나야가 하듯이... 정말 힘들어요..
이직하는데 이렇게 제약을 받아야 하나요 ?
1) 퇴사한 회사가 벤쳐 기업인데 벤쳐 기업은 "이직금지가처분신청"시에 비밀기술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나요 ?
특허받은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전 다른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 (특허:솔루션팀) (저는:개발팀)
장비만드는데 특허가 있는것이지 전 소프트웨어 개발(공기업 SI)은 담당했었습니다.
2) 만약에 스카우트라고 하더라도 그게 죄가 되나요 ?
3)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 교육과 외국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이 부분도 배상해야 하나요 ?
4) 이렇게 못살게 구는데 무슨 방법이 없나요 ?
먼저 감사드립니다....
올해 부터 이직한 회사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동료와 같이 2명이서 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에서 손해배상 소송은 낸다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기업윤리위원회에 제소 하겠으며 저희 2명에게는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하네요.
이유는 동종업계에서 스카우트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절대 동종업계가 아닙니다. 같은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 회사 직원들도 이것은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스카우트라는 부분도 이전 회사에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마인드가 저희와 맞지 않아서. 12월 말 연봉기간이 끝나는데로 근로계약을 더이상 하지 않기로
사직의사를 표시 했습니다.
그 뒤로 회사를 알아보던중에.. 지금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채용된것입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에서 스카우트라고 말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다니고 있는 새로운 직장에서 이전 직장으로 하청을 준적 있었습니다.
그때 제 동료가 그 일을 했었구요..
그 뒤로 두 회사간에 모든 프로젝트 검수가 끝났습니다. 유지보수 기간 2년은 남아 있었구요.
그 다음 그렇게 지나간뒤 퇴사를 결심하고 채용공고를 검색중에 그쪽 회사를 의 채용공고를 보고
알게 되어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봐서. 입사했습니다.
이전 회사에다가 "제가 어디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할이유도 없거니와.. 그냥.. 연봉계약이 끝나 새로운 직장으로
다니고 있는데 새로운 직장과 저희 둘에게 엄포를 놓으면서 회사와 저 그리고 제 동료를 못살게 굴고 있습니다.
전 회사간부들이 "XX 회사에 갈꺼야"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했으면서 갔다고 이렇게 못살게 굽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퇴사하는 사람마다 꼬투리를 잡아서 괴롭힙니다.
무슨 조직폭력서클도 아니면서 나갈때는 뭐하나 내놓고 나야가 하듯이... 정말 힘들어요..
이직하는데 이렇게 제약을 받아야 하나요 ?
1) 퇴사한 회사가 벤쳐 기업인데 벤쳐 기업은 "이직금지가처분신청"시에 비밀기술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나요 ?
특허받은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전 다른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 (특허:솔루션팀) (저는:개발팀)
장비만드는데 특허가 있는것이지 전 소프트웨어 개발(공기업 SI)은 담당했었습니다.
2) 만약에 스카우트라고 하더라도 그게 죄가 되나요 ?
3)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 교육과 외국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이 부분도 배상해야 하나요 ?
4) 이렇게 못살게 구는데 무슨 방법이 없나요 ?
먼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