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사람이요
2004년 1월 9일(금요일) 학원에서 상담을 하고 12일(월요일)부터 일을 하기로 구두로 얘기한뒤에
갑자기 10일(토요일)에 급한일이 생겨서 일을 못하게 됬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학원은 토요일오후,일요일은 사람이 없어서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12일(월요일)에 출근을 해서 말씀을 드리니 "아~~그러시냐고...알겠습니다. 사람을 다시 구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데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일을 하고 16일(금요일)에 다음주 월요일까지 나오고 화요일은 못나올 것 같다고 하니까
버럭 화를 내고....학원 이미지 손상및 손해배상을 물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한달동안은 해다라고 협박을 하시더라구요. 어리고 여자라고 이렇게 막대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넘 당황스럽고 무섭기까지 했다는데....
정말 손해배상을 물어야 하는 겁니까. 그리고 일주일 일한건 받을 수 있습니까?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짧은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2004년 1월 9일(금요일) 학원에서 상담을 하고 12일(월요일)부터 일을 하기로 구두로 얘기한뒤에
갑자기 10일(토요일)에 급한일이 생겨서 일을 못하게 됬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학원은 토요일오후,일요일은 사람이 없어서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12일(월요일)에 출근을 해서 말씀을 드리니 "아~~그러시냐고...알겠습니다. 사람을 다시 구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데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일을 하고 16일(금요일)에 다음주 월요일까지 나오고 화요일은 못나올 것 같다고 하니까
버럭 화를 내고....학원 이미지 손상및 손해배상을 물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한달동안은 해다라고 협박을 하시더라구요. 어리고 여자라고 이렇게 막대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넘 당황스럽고 무섭기까지 했다는데....
정말 손해배상을 물어야 하는 겁니까. 그리고 일주일 일한건 받을 수 있습니까?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짧은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