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분이
마트에서 10개월 정도 파트타이머(주부사원)로 근무를 했습니다
입사하기전에 정신병을 치료한 기록을 갖긴했지만..
입사시에 굳이 밝힐필요는 없어서 밝히지 않고 근무를 열심히 했는데..
부득이 하게...다시 입원할일이 생겨서 정신병치료를 위해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12월19일날 미리 말하진 못하고 일단 입원한다음에 며칠뒤에 전화로..
병가를 요청(그땐 차마 정신병이라고 말못하고,,,팔이아프다고 했습니다)했더니 회사에서...
일단 병가계를 써야된다고 하길래... 지금은 입원중이라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퇴원후에 병가계를 쓰기로 하고...40여일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복직을 할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병가계와
진단서 (의사 소견서 포함)를 끊어오라고 하는데...
곤란하다고 했드니만...그럼 병가처리를 할수없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정신병이었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서는 한달치 월급을 줄테니 퇴직을 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서비스 업종이라 근무가 곤란할것 같다고...
병명을 감추긴 했지만....치료가 끝났는데... 복직할수 없다면... 부당해고가 아닌지요???
마트에서 10개월 정도 파트타이머(주부사원)로 근무를 했습니다
입사하기전에 정신병을 치료한 기록을 갖긴했지만..
입사시에 굳이 밝힐필요는 없어서 밝히지 않고 근무를 열심히 했는데..
부득이 하게...다시 입원할일이 생겨서 정신병치료를 위해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12월19일날 미리 말하진 못하고 일단 입원한다음에 며칠뒤에 전화로..
병가를 요청(그땐 차마 정신병이라고 말못하고,,,팔이아프다고 했습니다)했더니 회사에서...
일단 병가계를 써야된다고 하길래... 지금은 입원중이라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퇴원후에 병가계를 쓰기로 하고...40여일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복직을 할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병가계와
진단서 (의사 소견서 포함)를 끊어오라고 하는데...
곤란하다고 했드니만...그럼 병가처리를 할수없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정신병이었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서는 한달치 월급을 줄테니 퇴직을 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서비스 업종이라 근무가 곤란할것 같다고...
병명을 감추긴 했지만....치료가 끝났는데... 복직할수 없다면... 부당해고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