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20 2004.02.03 21:19
저희 어머니는 아파트의 청소일을 하십니다.
하루에 9시에 나가셔서 5시에 오십니다.
중간에 식사시간은 물론 있었구요.
6년을 꾸준히 나갔는데 회사에서 이틀전에 해고통지를 받았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아주머니 모두 갑작스런 해고통지에
분노하고 계십니다.
대체방법을 읽었으나 구체적이지 않기에 문의합니다.
저희 어머님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좀더 구체적인 대책안을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2월까지 딱 6개월인데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2004.02.05 649
☞☞2월까지 딱 6개월인데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2004.02.05 1437
비정규직(계약직) 근무자의 연장근무 강요 2004.02.04 454
☞비정규직(계약직) 근무자의 연장근무 강요 2004.02.05 1043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2004.02.04 371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2004.02.05 335
연차휴가/수당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2004.02.04 470
☞연차휴가/수당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2004.02.05 375
실업급여를 받으려는데요,최종직장에서 6개월이상 근무하지 않으... 2004.02.04 1028
☞실업급여를 받으려는데요,최종직장에서 6개월이상 근무하지 않으... 2004.02.05 8648
임금체불로 인해 노동부 고소...취하... 2004.02.04 1978
☞임금체불로 인해 노동부 고소...취하... 2004.02.05 3334
임금체불 2004.02.04 400
☞임금체불 2004.02.05 350
퇴직금 계산법이 궁금해요. 2004.02.04 662
☞퇴직금 계산법이 궁금해요. 2004.02.05 1232
근로기준법에 위배되는 징계시 대처 방안은요? 2004.02.04 568
☞근로기준법에 위배되는 징계시 대처 방안은요? 2004.02.05 664
이사로 인한 실업급여에 대해서... 2004.02.04 733
☞이사로 인한 실업급여에 대해서... 2004.02.05 2054
Board Pagination Prev 1 ... 4027 4028 4029 4030 4031 4032 4033 4034 4035 4036 ... 5862 Next
/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