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ko 2004.02.04 18:40
이건 제친구 이야기 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친구가 작년에 핸드폰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 취직을 한후 두달만에 짤리게 되었습니다.
그것두 갑자기 전화루해서 회사가 문닫으니 출근하지 말라구 했었답니다.
그런데 그런것두 화가나는데 임금을 지금까지 받지 못하구있습니다.
그런데 그회사는 사업자 등록두 안되어있구 .
처음 입사시에는 4대보험이 다된가구 하구 하나두 되는것이없었습니다.
야근도 12시까지 시키구요....
그런데 그 사장이 사없이 망한것이아니라 지금 다른 사업장을 또 운영하구 있다는 것입니다.
사장 전화번호를 알아서 전화를 하면 제 친구가 몇번회사를 안나간적있어서 그래서 돈을 못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외하구 달라구 해도 안줍니다.
같이일하던 아줌마나 다른 사람들은 다 임금을 주고 친구만 못받구있습니다.
그리구 친구를 채용시에 대리라는 사람이있었답니다.
그런데 사장이 그 사람에게 임금을 받으라구하고 대리는 사장에게 돈을 받으라하구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여..
좋은 방법이없겠습니까?
제가 글문장이 뛰어나지 못해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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