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22일부터 2004년 2월2일까지 김밥천국이라는 분식 식당에서 06시부터 14까지 시간근무를 하였습니다.
이 김밥천국은 본인이 근무하는 분식 식당이 본점이고, 전국에 80여개 지점을 두고 영업하는 기업체입니다.
근무조건은 직원 7명이 주,야간 로테이션으로 시간근무하면서, 부족인원은 김밥천국 지점 설립해주는 사람을
연수생으로 충당하여 영업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인원부족으로 식당일이 너무 힘이 들어 고통스러워하면서, 2004년 2월 2일날 저녁 명일 식당일을
걱정하고 있는데, 힘들어 하는 것을 본, 본인 남편이 보다못해 김밥천국 사모님한테 전화로 하루 쉴 것을 이야기
하니까? 사람이 어떻게 아프냐고 묻지도 않고, 식당 사모님은 단번에 식당은 어떻게 하느냐하며 안된다고
강력하게 반대하며, 2~3일후에 일한수당을 계산해 준다고 하면서, 본인을 바꾸어 달라고 하여 나하고 통화 할때에 그만두라고 하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가게 같이 열심히 일해왔는데..일방적으로 그만두라고 하니 나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이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하는바입니다.
퇴직금과 해고수당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김밥천국은 본인이 근무하는 분식 식당이 본점이고, 전국에 80여개 지점을 두고 영업하는 기업체입니다.
근무조건은 직원 7명이 주,야간 로테이션으로 시간근무하면서, 부족인원은 김밥천국 지점 설립해주는 사람을
연수생으로 충당하여 영업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인원부족으로 식당일이 너무 힘이 들어 고통스러워하면서, 2004년 2월 2일날 저녁 명일 식당일을
걱정하고 있는데, 힘들어 하는 것을 본, 본인 남편이 보다못해 김밥천국 사모님한테 전화로 하루 쉴 것을 이야기
하니까? 사람이 어떻게 아프냐고 묻지도 않고, 식당 사모님은 단번에 식당은 어떻게 하느냐하며 안된다고
강력하게 반대하며, 2~3일후에 일한수당을 계산해 준다고 하면서, 본인을 바꾸어 달라고 하여 나하고 통화 할때에 그만두라고 하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가게 같이 열심히 일해왔는데..일방적으로 그만두라고 하니 나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이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하는바입니다.
퇴직금과 해고수당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