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는대요
전 거기에 말에 따라 시간당 2200원으로 알고 시작햇는대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얼마주냐고 해서 시간당 2200원 준다고 했더니
최저 임금이 2510원인대 왜 그러냐고 그래서 어제
편의점 점장에게 말을 했더니 회사에서 내려오는 돈이 정해져 잇어서 못준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제가 몰른 내용인대 광고에는 2500원으로 준다고 해놓고 전 2200원으로 줬어요
제가 몰라서 제 잘못도 있지만 지금 까지 말 안하고 일을 했습니다
아직 월급은 받지 않앗구요 그래서 어제 편의점 점장에게 말을 했더니
그 사람은 저한대 말을 했다고 하는 거예요 전 분명 들은 기억이 없거든요
들었다면 제가 어제 따지고 여기에 글을 올리겠습니까??
학생이라고 나이 어리다고 그렇게 속여서 돈을 깍으면 어짜자는 건지...
그래서 어제 2500원으로 달라고 했더니 말을 했다고 저한대 하시더니
또 전화와선 미안하다고 하면서 몇일 전에 말만 햇어도 해결 해줬다는 식으로 그러더군요
이번일이 저 말구 전에 한번 있었는대..왜 또 이렇게 일이 발생되게 하는지
그 점장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전 거기에 말에 따라 시간당 2200원으로 알고 시작햇는대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얼마주냐고 해서 시간당 2200원 준다고 했더니
최저 임금이 2510원인대 왜 그러냐고 그래서 어제
편의점 점장에게 말을 했더니 회사에서 내려오는 돈이 정해져 잇어서 못준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제가 몰른 내용인대 광고에는 2500원으로 준다고 해놓고 전 2200원으로 줬어요
제가 몰라서 제 잘못도 있지만 지금 까지 말 안하고 일을 했습니다
아직 월급은 받지 않앗구요 그래서 어제 편의점 점장에게 말을 했더니
그 사람은 저한대 말을 했다고 하는 거예요 전 분명 들은 기억이 없거든요
들었다면 제가 어제 따지고 여기에 글을 올리겠습니까??
학생이라고 나이 어리다고 그렇게 속여서 돈을 깍으면 어짜자는 건지...
그래서 어제 2500원으로 달라고 했더니 말을 했다고 저한대 하시더니
또 전화와선 미안하다고 하면서 몇일 전에 말만 햇어도 해결 해줬다는 식으로 그러더군요
이번일이 저 말구 전에 한번 있었는대..왜 또 이렇게 일이 발생되게 하는지
그 점장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