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oy2000 2004.02.27 23:05
저는 1년 9개월을 회사 다니고 이직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2002년 5월 13일에 입사해서 2004년 2월 25일에 월급을 받고 사표를 냈습니다.
2004년 3월 5일이 퇴사일로 정해서 사표를 작성했습니다.
2월 27일에 구두상으로 모든 임원과 사장까지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날에 사장이 비밀리에 휴직처리한다고 것을 알았습니다. 동료가 알려주더군요.
절 잡으려는 의도가 많아 보여서 더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새로 들어가려는 회사는 3월 15일 이후에 출근예정이고요.
만약에 사표가 처리안되고 휴직으로 남아 있다면 전 이직을 할 수 없는거죠?
제가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동의없이 휴직처리는 안되는거죠?
사표는 작성되어서 제 싸인만 들어있고, 아직 임원들의 싸인이 없는 상태고요.
사장의 성격으로 절 퇴직시켜줄것 같지가 않네요.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요...
동종업계로 가는것이라 이직은 비밀로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참 난감하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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