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반을 넘게 서비스 업종에서 일을했습니다..
과다한 일로 몸이 피로하여 가끔 아파 조퇴를 한적도 있고 결근을 한정도 있었습니다..
이결근은 무단 결근은 아닙니다..제가 그쪽에 그 상황을 알렸고 그쪽에선 일을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번주 일요일에 1시에 출근을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일이생겨 그러헤 하지를 못했습니다.
한 매니져가 그러더군요..1시까지 안오면 그다음날 부터 출근 하지말라고..
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다음날 출근을 했습니다..
근데 그 매니져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야..너 왜 왔어? 너 퇴사처리 됐어..!!"
라구요..
얼마나 어이가 없고 당황 스럽고 아니 황당 스럽던지..
제가 무슨 공금을 횡령한것도 아니고 사고를 친것도 아닌데 ...
정말로 억울하다 못해 황당합니다..
저한테 기한을 준것도 아니고
저더러 당장 무슨일을 하면 돈을 벌어서 살라는건지..
정말로 황당합니다.
제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과다한 일로 몸이 피로하여 가끔 아파 조퇴를 한적도 있고 결근을 한정도 있었습니다..
이결근은 무단 결근은 아닙니다..제가 그쪽에 그 상황을 알렸고 그쪽에선 일을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번주 일요일에 1시에 출근을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일이생겨 그러헤 하지를 못했습니다.
한 매니져가 그러더군요..1시까지 안오면 그다음날 부터 출근 하지말라고..
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다음날 출근을 했습니다..
근데 그 매니져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야..너 왜 왔어? 너 퇴사처리 됐어..!!"
라구요..
얼마나 어이가 없고 당황 스럽고 아니 황당 스럽던지..
제가 무슨 공금을 횡령한것도 아니고 사고를 친것도 아닌데 ...
정말로 억울하다 못해 황당합니다..
저한테 기한을 준것도 아니고
저더러 당장 무슨일을 하면 돈을 벌어서 살라는건지..
정말로 황당합니다.
제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