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동OK. 입니다.
어느 측은 급여를 줬다고 하고, 반면 어느측은 급여를 안받았다고 하는 문제는 서로 통장정리를 해보면 알수 있는 것이겠구요..
월급제의 경우느 당연히 일요일은 유급이므로 일을 안했다고 하더라도 일요일도 급여를 지급해야 합니다. 또한 귀하께서 말씀하신데로 해고통지를 한달전에 하거나, 한달치 월급을 해고예고수당으로 주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해고예고수당은 회사가 문을 닫는 경우에는 지급하지 않아도 되어 있거든요..
만약 회사가 계속 영업을 하면서도 문을 닫는다고 햇다면 이는 해고예고수당의 예외규정을 악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요일 일급을 주지 않는 문제와 해고예고수당을 주지 않는 문제는 4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노동부에 진정 및 고소 제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 급여계산이 안맞는 문제는 통장사본을 제출하여 명확히 증명하시고, 해고예고수당과 관련해서는 회사가 문을 닫지 않고 있다는 것은 회사 사무실 문패 걸려있는거 사진으로 찍거나, 회사건물 관리사무실이나 경비아저씨에게 아직 영업중이라는 말을 녹음하거나 같이 일하던 동료 직원의 확인서를 받거나, 4대보험 공단에 보험관계소멸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는 증명을 받으시는 등등 입증하실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금체불에 관한 보다 자세한 해설은 체불임금 해결방법 코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당해고(?)를 당했는데요.
>제가 편집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제가 맘에 안들고 디자인도 맘에안들고 해서 당일 갑자기 해고를 당했습니다.
>2월 24일날요
>저희는 4대보험에 가입이 안되있는 회사였는데요
>15일날 급여를 받는데..
>오늘 전화가왔습니다.
>한달 일한 임금을 다음달 15일에 주는데...
>뜬금없이 명절에 15일치까지 다 계산을 해서 주셨으므로
>16일부터 일한급여를 입금했다는 것입니다.
>근데 참고로 전 그렇게 받은 기억이 없거든요.
>그럼 명절에 제가 일한 급여를 45일치를 받아야되는데 그것두 물론 아니엇구요
>그 16부터의 급여도 일요일이 껴서 7일치의 급여만 준다고요
>일당제도 아니고 월급제인데 이게 말이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월급젠데 일요일을 빼는것이 부당한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월급제지만 기본급이 있고 나머지가 수당이기때문에 그런식의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달에 일요일빼고 급여/26일 이렇게 계산한것도 아니고... 급여/30 계산하면..
>저는 3일치정도의 급여를 못받게되는데요.
>그리고 해고하기 한달전에 말해주는것이 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회사 문을 닫는다고 당일 해고를 하고 당일해고를 하면 한달치 월급을 더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문제는 아예 생각도 안합니다.
>회사 문을 닫는다는것도 거짓말이였구요.
>몇일전 제가 안가져온 물건을 가지러 갔을때 회사는 업무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두서가 없이 얘기를 했는데 이해는 하시겠지요?
>4대보험이 안되는 회사라.. 이런것도 노동부에서 해결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측은 급여를 줬다고 하고, 반면 어느측은 급여를 안받았다고 하는 문제는 서로 통장정리를 해보면 알수 있는 것이겠구요..
월급제의 경우느 당연히 일요일은 유급이므로 일을 안했다고 하더라도 일요일도 급여를 지급해야 합니다. 또한 귀하께서 말씀하신데로 해고통지를 한달전에 하거나, 한달치 월급을 해고예고수당으로 주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해고예고수당은 회사가 문을 닫는 경우에는 지급하지 않아도 되어 있거든요..
만약 회사가 계속 영업을 하면서도 문을 닫는다고 햇다면 이는 해고예고수당의 예외규정을 악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요일 일급을 주지 않는 문제와 해고예고수당을 주지 않는 문제는 4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노동부에 진정 및 고소 제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 급여계산이 안맞는 문제는 통장사본을 제출하여 명확히 증명하시고, 해고예고수당과 관련해서는 회사가 문을 닫지 않고 있다는 것은 회사 사무실 문패 걸려있는거 사진으로 찍거나, 회사건물 관리사무실이나 경비아저씨에게 아직 영업중이라는 말을 녹음하거나 같이 일하던 동료 직원의 확인서를 받거나, 4대보험 공단에 보험관계소멸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는 증명을 받으시는 등등 입증하실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금체불에 관한 보다 자세한 해설은 체불임금 해결방법 코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당해고(?)를 당했는데요.
>제가 편집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제가 맘에 안들고 디자인도 맘에안들고 해서 당일 갑자기 해고를 당했습니다.
>2월 24일날요
>저희는 4대보험에 가입이 안되있는 회사였는데요
>15일날 급여를 받는데..
>오늘 전화가왔습니다.
>한달 일한 임금을 다음달 15일에 주는데...
>뜬금없이 명절에 15일치까지 다 계산을 해서 주셨으므로
>16일부터 일한급여를 입금했다는 것입니다.
>근데 참고로 전 그렇게 받은 기억이 없거든요.
>그럼 명절에 제가 일한 급여를 45일치를 받아야되는데 그것두 물론 아니엇구요
>그 16부터의 급여도 일요일이 껴서 7일치의 급여만 준다고요
>일당제도 아니고 월급제인데 이게 말이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월급젠데 일요일을 빼는것이 부당한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월급제지만 기본급이 있고 나머지가 수당이기때문에 그런식의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달에 일요일빼고 급여/26일 이렇게 계산한것도 아니고... 급여/30 계산하면..
>저는 3일치정도의 급여를 못받게되는데요.
>그리고 해고하기 한달전에 말해주는것이 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회사 문을 닫는다고 당일 해고를 하고 당일해고를 하면 한달치 월급을 더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문제는 아예 생각도 안합니다.
>회사 문을 닫는다는것도 거짓말이였구요.
>몇일전 제가 안가져온 물건을 가지러 갔을때 회사는 업무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두서가 없이 얘기를 했는데 이해는 하시겠지요?
>4대보험이 안되는 회사라.. 이런것도 노동부에서 해결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