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s77s 2004.03.22 14:46
연봉제로서 2월 17일날 계약이 끝났구요. 회사가 재계약 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고
사표를 제출하였습니다. 3월 27일까지만 근무할것을 양해바란다고...
회사에서는 저를 계속 붙잡으며 7월초까지만 프리랜서라도 근무해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가 사표내기 이전에 사람을 구해놓았더군요 (사장과 관계된 사람)
그 사람이 7월중에 출근하기로 되있었나봅니다.
그때까지만 부려먹다가 짜를 생각이었는데 제가 먼저 사표를 내자 당황했던 모양입니다.
이 회사에서 일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무얼 했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건 3월 27일까지만 일하기로 하였는데 도대체가 사람구할 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사장님과 아는 사이인 그 직원이 7월달에 출근하기로 하였으니 3개월동안만 일할 사람을 못구하는거겠죠
제가 인수인계없이 퇴사할경우 제가 27일분의 급여를 못받나요? (최악의 경우입니다. )
여기서 일하면서 그런걸 너무 많이 봐서요...
그 사람들이 급여를 안주게되면 어떻게 되는거죠?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또 실업급여를 타고 싶은데.. 그건 방법이 없더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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