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는 이제까지 퇴근시간이 7시로 되어 있습니다. 인사팀에 문의를 해도 뾰족한 대답이 없이 이제까지 그래왔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회사가 형편이 안좋다는 이유로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오전 8시 출근, 7시 퇴근을 하고 있으며 외부에는 주5일제 근무회사라고 소개를 하면서도 매주 토요일 출근을 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 근무시간이 50시간이 넘지만 사규상으로는 9시 출근 6시 퇴근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주 5일근무제로 알리고 있는데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회사에서 이를 인정치 않고 마치 한 부서에만 한정된 얘기라고 치부한다면 어찌 해야 하는지요..?
또 현재 임신 5개월인데 팀 특성상 매달 외부숙박도 빈번하며 지방출장도 있고 게다가 병원에서 휴직을 하라는 진단서까지 받았는데 이것만으로도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가요?
설상가상으로 회사가 형편이 안좋다는 이유로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오전 8시 출근, 7시 퇴근을 하고 있으며 외부에는 주5일제 근무회사라고 소개를 하면서도 매주 토요일 출근을 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 근무시간이 50시간이 넘지만 사규상으로는 9시 출근 6시 퇴근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주 5일근무제로 알리고 있는데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회사에서 이를 인정치 않고 마치 한 부서에만 한정된 얘기라고 치부한다면 어찌 해야 하는지요..?
또 현재 임신 5개월인데 팀 특성상 매달 외부숙박도 빈번하며 지방출장도 있고 게다가 병원에서 휴직을 하라는 진단서까지 받았는데 이것만으로도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