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의 일은 아니고 저의 아주버님의 일입니다.
가족이다 보니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여쭙습니다.
모백화점의 내에 있는 식당에서 주방일을 하셨는데
6년6개월을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매일 오전 10부터-저녁 10-11시까지 바쁘면 휴일도 없이 그렇게 힘들게 열심히 일을 하셨지요.
그만두실때 그리 좋지 않게 그만 두셨나 봅니다.
몇일후에 일을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기 위해 갔더니 퇴직금 줄게 없다고 하더랍니다.
식당의 관리 사장이 하는 말은 좋게 해결하고 나가면 다만 얼마라도 줄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연봉제라 줄게 없다고 하더랍니다.
직원들은 한 4-5명 정도 되는것 같은데
국민연금,의료보험,산재도 한개도 가입안하고 이제와서는 퇴직금도 주지 않기 위해 그러는지 난데없이 연봉제여서 퇴직금은 없는거라고 하더랍니다.
아주버님은..그 힘든일을 퇴직금 바라보며 일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일할때 부터 퇴직금 관련하여 고용주나 근로자 모두 그것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고
당연히 1년이상 근무후엔 퇴직금이 지급되는 것이라고 생각 하였던 것이죠..
그 식당에는 원래의 사장과 관리만 해주는 관리 사장이 따로 있나 봅니다.
관리 사장과 대화가 되지 않아 본사장에게 찾아갔더니 그당시에는 다른말도 없다가 연락처 남기고 가라고 하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연봉제라서 줄것이 없다라고 하더랍니다.
처음부터 그런이야기도 없이 이제 와서 6년6개월이 지난 이제와서 퇴직금 없다. 연봉제 였다고 하니..답답할 노릇입니다.
나이도 있고..퇴직금 받아서 작게 무엇이라도 해 보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이런경우 근로자를 보호해 줄수 있는 무엇인가 없는 것입니까?
가족이다 보니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여쭙습니다.
모백화점의 내에 있는 식당에서 주방일을 하셨는데
6년6개월을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매일 오전 10부터-저녁 10-11시까지 바쁘면 휴일도 없이 그렇게 힘들게 열심히 일을 하셨지요.
그만두실때 그리 좋지 않게 그만 두셨나 봅니다.
몇일후에 일을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기 위해 갔더니 퇴직금 줄게 없다고 하더랍니다.
식당의 관리 사장이 하는 말은 좋게 해결하고 나가면 다만 얼마라도 줄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연봉제라 줄게 없다고 하더랍니다.
직원들은 한 4-5명 정도 되는것 같은데
국민연금,의료보험,산재도 한개도 가입안하고 이제와서는 퇴직금도 주지 않기 위해 그러는지 난데없이 연봉제여서 퇴직금은 없는거라고 하더랍니다.
아주버님은..그 힘든일을 퇴직금 바라보며 일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일할때 부터 퇴직금 관련하여 고용주나 근로자 모두 그것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고
당연히 1년이상 근무후엔 퇴직금이 지급되는 것이라고 생각 하였던 것이죠..
그 식당에는 원래의 사장과 관리만 해주는 관리 사장이 따로 있나 봅니다.
관리 사장과 대화가 되지 않아 본사장에게 찾아갔더니 그당시에는 다른말도 없다가 연락처 남기고 가라고 하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연봉제라서 줄것이 없다라고 하더랍니다.
처음부터 그런이야기도 없이 이제 와서 6년6개월이 지난 이제와서 퇴직금 없다. 연봉제 였다고 하니..답답할 노릇입니다.
나이도 있고..퇴직금 받아서 작게 무엇이라도 해 보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이런경우 근로자를 보호해 줄수 있는 무엇인가 없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