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1636 2004.04.14 15:18
전는 영진노에비아 북부대리점에서 맛사지사로 일하던 사람입니다
일한지는 두달 째고요 그런데 어제 밤에 아무이유도없이 아무설명도 없이 갑짜기 나오지말라고 하던군요 그리고 요번달 월급도 받지못하였구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어찌하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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