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ustns 2004.04.19 00:14
안녕 하세요.
2월말로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그당시엔 사직서에 개인 사정이라 적었습니다. 제가 나올 당시 3번이상 30%이상 봉급연체도 있고요.인력도 많이 부족했습니다.1.제가 일 하던곳은 병원 병동이라 제가 갔을땐 15명정도 였고요  9명 정도 됩니다.나오기 전2달전부턴가는  2층을 같이 근무 해야 했습니다. 같은 인원 으로 한자에게나 근로자에게나 넘 힘들었습니다.제가  나올 당시 전체 사표를 내었습니다. 결혼 떄문인지 저만 잘리었더군요 그리고 인력은 3명정도 더 채워주고요 .3월도 한명 나왔고 4월에도 한명이더 나온다 합니다.작년 수술로 인해 1달이라는 진단이 나왔는데 인력 부족 으로 인해..2주 밖에 나오지 안았습니다.
실업 급여 받고 싶어서 신청후 아직도 실업 급여가 나오지 않습니다.이직 신청서에 관해 병원과 인력 센타와 말이 많이 틀립니다.오늘이 되어서야 담당자가 바뀌었다며 처음 부터 다시 또 같은것들을 반복해야 합니다. 제가 사직서를 잘못 썻다는것은 알지만 어찌 해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병원서는 고용 센타와 해결한다고 합니다.고용센타의 말도 전에 담당자와다른 부분이 많아 헤갈립니다.제가 어찌 해야 하는지 꼭좀 알려 주셔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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