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직접당한 일은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당한일인데요
지난달 저희 어머니가 한 업체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한달이 지난 몇칠전 월차를 쓰려고 서류를 제출하는데 담당하는 이가 하는말이
아주머니는 이번달 말까지 근무하고 퇴직을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랍니다.
그 이유인 즉 저희 어머니가 왼손 손가락이 잘려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랍니다
물론 어머니가 면접을 볼때 난 장애인이라는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 이유로
직장을 못 구한적은 없기에 신경을 쓰지 않은것이지요 장애인이 무슨 죄인이라 숨긴건 아니지요
채용할땐 그런 말 한마디 없이 이제와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는 저희 어머니는
지금 상당한 마음의 상처를 입고계십니다 지금까지 직장을 옴겨도 그런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
당한적은 없었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는지 저도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야하는지 방법을 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당한 일은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당한일인데요
지난달 저희 어머니가 한 업체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한달이 지난 몇칠전 월차를 쓰려고 서류를 제출하는데 담당하는 이가 하는말이
아주머니는 이번달 말까지 근무하고 퇴직을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랍니다.
그 이유인 즉 저희 어머니가 왼손 손가락이 잘려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랍니다
물론 어머니가 면접을 볼때 난 장애인이라는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 이유로
직장을 못 구한적은 없기에 신경을 쓰지 않은것이지요 장애인이 무슨 죄인이라 숨긴건 아니지요
채용할땐 그런 말 한마디 없이 이제와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는 저희 어머니는
지금 상당한 마음의 상처를 입고계십니다 지금까지 직장을 옴겨도 그런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
당한적은 없었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는지 저도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야하는지 방법을 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