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 5월부터... 피부관리실에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원장님의 개인 사정으로... 10월달부텀..
나오시지않고... 월급도 밀리게 되었는데요...
제가 2004년 2월 중간쯤까지... 세달치 월급이 밀렸는데요
실장님 한분이 관리실 관리는 해주셨거든요...
힘들어도 쫌만 참고 있어주면.. 밀린거 다 주겠다고...원장님께서 약속하시고..
실장님통해서 원장님의 약속을받았는데도...
일을 관두거나서도 계속 미루기만 하시더니.. 4얼달에는 원장님하고 직접통화가 되었는데..
가게가 문을 닫은 상태인데.. 다시 문을 열거라고.. 돈을 조금씩이라도..꼭 주겠다고 하시더니..
지금까지.. 연락도 안주시고.. 핸드폰이니 가게니 집이니 모두 전화를 안바드시더라구요
답답해서 실장님께.. 원장님 근황을 여쭤보니... 요즘 연락이 안되다면서 포기해야할거같다고
하시더라구염... 원장님께서 전화를 받지 않으시다가. 원장님께서 잘못 눌르신건지.. 연결이 되었지만..
아무 답변 없으시고...전화기 저편에나는 소리나 들리더라고요~~ 다시전화하니깐 안바드시더라구요...
확실하게 제 전화를 피하더라고요..~
피부관리실에서...월급도.. 통장으로 넣어준것이아니라.. 직접주셨구요..
월급 명세서같은것도 업었는데...
신고를 하게되면... 받을수있는거죠??? 저한테 그렇게 배신하지말라고 하셨분이..
어떻게 그러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3년 5월부터... 피부관리실에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원장님의 개인 사정으로... 10월달부텀..
나오시지않고... 월급도 밀리게 되었는데요...
제가 2004년 2월 중간쯤까지... 세달치 월급이 밀렸는데요
실장님 한분이 관리실 관리는 해주셨거든요...
힘들어도 쫌만 참고 있어주면.. 밀린거 다 주겠다고...원장님께서 약속하시고..
실장님통해서 원장님의 약속을받았는데도...
일을 관두거나서도 계속 미루기만 하시더니.. 4얼달에는 원장님하고 직접통화가 되었는데..
가게가 문을 닫은 상태인데.. 다시 문을 열거라고.. 돈을 조금씩이라도..꼭 주겠다고 하시더니..
지금까지.. 연락도 안주시고.. 핸드폰이니 가게니 집이니 모두 전화를 안바드시더라구요
답답해서 실장님께.. 원장님 근황을 여쭤보니... 요즘 연락이 안되다면서 포기해야할거같다고
하시더라구염... 원장님께서 전화를 받지 않으시다가. 원장님께서 잘못 눌르신건지.. 연결이 되었지만..
아무 답변 없으시고...전화기 저편에나는 소리나 들리더라고요~~ 다시전화하니깐 안바드시더라구요...
확실하게 제 전화를 피하더라고요..~
피부관리실에서...월급도.. 통장으로 넣어준것이아니라.. 직접주셨구요..
월급 명세서같은것도 업었는데...
신고를 하게되면... 받을수있는거죠??? 저한테 그렇게 배신하지말라고 하셨분이..
어떻게 그러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