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세 여성입니다.
일을 못한다고 해서 해고를 당할수도 있습니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는 사항은 본인 입사후 강제해고일 까지 맡는바 업무에 지장을 주고 일을 못했으니
급여를 안주겠다 하면 어떻게되죠 걱정이 되요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긴 하지만요
전 억울하기보단 모라 할까 왠지 마음이 습쓸합니다.
일을 못해 회사에서 강제해고나 당하고 참 낮 뜨겁네요 또한 이 회사에 입사후 안좋은 일과함께 몸이 아픈 상태에
서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바로 해고드라구요 어쩜 다른 회사다녀도 강제해고 당해본적이
없는데 한편으론 기가차고 조금 분합니다. 제가 잦는 실수는 있었지만 일하는 부분에 있어선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윗 분들이 보시기에는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만 9개월 되가면서 제대로는 커녕 제대로 배운 업
무도 없었습니다. 제 직속 상관인 부장님께 일을 배워나가면서 모르는 부분있으면 여쭤보고 또한 궁금한 사항이 있
으면 메모를 했습니다. 부장님 말씀하시는 목소리 톤이 너무 작으셔셔 알아들을수가 없었지요 한편 답답하고 짜증
도 났지만 제 나름대로 이것저것 파악하면서 일을 차차 배워나갔습니다. 배워나가면서 부장님는 가끔 그러셨어요
영업부 사원이 업무를 제대로 이행을 하는지 아니면 건성으로 듣는지 업무에 필요한 시험를 보시곤했습니다. 그것
도 한달입사후 2주후에 가끔씩 말입니다. 제대로 알려주시지도 않고 일 못한다 하여 나가줬으면 좋겠다고 직선적
으로 말을하면 되는데 말을 빙빙 돌려가면서 사람 기분이 나쁜 쪽으로 말을 이어가더라구요 저는 그랬죠 왜 제가
부당해고를 당해야 하는지 이유를 말씀해 달라고 그러니 부장님께서는 너 입사후 9개월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제
대로 일 처리한적이 있었냐고 부장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말을 이어가셨어요 생산 현장이나 위 간부들에게 물
어봤답니다. 영업부 아가씨 9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왜 일 적응못하고 자꾸 제자리만 맴 도냐고 사장님 회장님 모
든 사원들이 그렇게 묻드랍니다. 아~~ 내가 그리고 제대로 일 못한건 뭔데 반발심이 생기더라구요 제 직속 상관
인 부장님도 제대로 모든 업무에 대해 알려주시고 신경을 써주셨으면 제가 이런식으로 부당해고는 당하지 않을거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장님께서 그러세요 너에겐 그동안 많은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조금 분발하자 이런말
도 하셨다고 본인는 직접 그러시지만 저는 그런말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좀 덤벙거리고
실수가 있었지만 그다지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왜 제가 그 더러운 회사에서
아니꼽고 더러운 말로 인해 나가야 했는지 좀 열받습니다.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았으면서 저 더이상 입이 거칠
고 욕설이 나올꺼 같아 이쯤에서 글을 접어야 겠습니다.
일을 못한다고 해서 해고를 당할수도 있습니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는 사항은 본인 입사후 강제해고일 까지 맡는바 업무에 지장을 주고 일을 못했으니
급여를 안주겠다 하면 어떻게되죠 걱정이 되요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긴 하지만요
전 억울하기보단 모라 할까 왠지 마음이 습쓸합니다.
일을 못해 회사에서 강제해고나 당하고 참 낮 뜨겁네요 또한 이 회사에 입사후 안좋은 일과함께 몸이 아픈 상태에
서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바로 해고드라구요 어쩜 다른 회사다녀도 강제해고 당해본적이
없는데 한편으론 기가차고 조금 분합니다. 제가 잦는 실수는 있었지만 일하는 부분에 있어선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윗 분들이 보시기에는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만 9개월 되가면서 제대로는 커녕 제대로 배운 업
무도 없었습니다. 제 직속 상관인 부장님께 일을 배워나가면서 모르는 부분있으면 여쭤보고 또한 궁금한 사항이 있
으면 메모를 했습니다. 부장님 말씀하시는 목소리 톤이 너무 작으셔셔 알아들을수가 없었지요 한편 답답하고 짜증
도 났지만 제 나름대로 이것저것 파악하면서 일을 차차 배워나갔습니다. 배워나가면서 부장님는 가끔 그러셨어요
영업부 사원이 업무를 제대로 이행을 하는지 아니면 건성으로 듣는지 업무에 필요한 시험를 보시곤했습니다. 그것
도 한달입사후 2주후에 가끔씩 말입니다. 제대로 알려주시지도 않고 일 못한다 하여 나가줬으면 좋겠다고 직선적
으로 말을하면 되는데 말을 빙빙 돌려가면서 사람 기분이 나쁜 쪽으로 말을 이어가더라구요 저는 그랬죠 왜 제가
부당해고를 당해야 하는지 이유를 말씀해 달라고 그러니 부장님께서는 너 입사후 9개월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제
대로 일 처리한적이 있었냐고 부장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말을 이어가셨어요 생산 현장이나 위 간부들에게 물
어봤답니다. 영업부 아가씨 9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왜 일 적응못하고 자꾸 제자리만 맴 도냐고 사장님 회장님 모
든 사원들이 그렇게 묻드랍니다. 아~~ 내가 그리고 제대로 일 못한건 뭔데 반발심이 생기더라구요 제 직속 상관
인 부장님도 제대로 모든 업무에 대해 알려주시고 신경을 써주셨으면 제가 이런식으로 부당해고는 당하지 않을거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장님께서 그러세요 너에겐 그동안 많은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조금 분발하자 이런말
도 하셨다고 본인는 직접 그러시지만 저는 그런말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좀 덤벙거리고
실수가 있었지만 그다지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왜 제가 그 더러운 회사에서
아니꼽고 더러운 말로 인해 나가야 했는지 좀 열받습니다.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았으면서 저 더이상 입이 거칠
고 욕설이 나올꺼 같아 이쯤에서 글을 접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