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넘 답답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동생이 지금 사립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근무하고 있는 유치원은 원장 선생님께서 나이가 많으셔서 거의 주임이란 29살난 여자분이 실무를 보고 있습니다. 유치원도 하나의 조직사회이다 보니 그주임이 모든 일은 통솔해서 해나가고 밑에 선생님들은 지시대로 따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론을 말씀드리면, 그 주임이 제 동생을 몰아내려 하고 있습니다.몇일전 너무나 갑작스런 주임의 모욕적인 말에 기분이 상한 동생이 그날 저녁 선생님들끼리 가기로 한 목욕탕에 불참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여러번 사과도 했지만 주임은 제 동생의 사과도 받아주지 않고, 선생님들 사이의 조직에서 밀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주임의 힘이 워낙 막강하여 주변의 선생님들도 차마 나서서 편을 못들어 주고 있는 상황이라 이렇게 계속 지속되면 제 동생이 그냥 이대로 좋아하는 아이들을 뒤로 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 계속되는 동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면, 저희 가족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주임이 아이들에게 했던 비교육적인 태도는 우선 뒤로 하고,선생님들에게 했던 욕설들("개새끼,씨발"등), 그리고 주임으로써의 능력부족(감싸주기보다 한 선생을 왕따시키려 했던 태도등)과 유치원교사직업에 대한 자괴감을 느끼게 하는 비인격적태도 등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이런 글들을 유치원교사 관련 사이트에 올린다면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겠죠?? 저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이대로 당하다가 못이겨 스스로 나가야 한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주임은 교사로서의 자질을 지니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본론을 말씀드리면, 그 주임이 제 동생을 몰아내려 하고 있습니다.몇일전 너무나 갑작스런 주임의 모욕적인 말에 기분이 상한 동생이 그날 저녁 선생님들끼리 가기로 한 목욕탕에 불참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여러번 사과도 했지만 주임은 제 동생의 사과도 받아주지 않고, 선생님들 사이의 조직에서 밀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주임의 힘이 워낙 막강하여 주변의 선생님들도 차마 나서서 편을 못들어 주고 있는 상황이라 이렇게 계속 지속되면 제 동생이 그냥 이대로 좋아하는 아이들을 뒤로 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 계속되는 동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면, 저희 가족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주임이 아이들에게 했던 비교육적인 태도는 우선 뒤로 하고,선생님들에게 했던 욕설들("개새끼,씨발"등), 그리고 주임으로써의 능력부족(감싸주기보다 한 선생을 왕따시키려 했던 태도등)과 유치원교사직업에 대한 자괴감을 느끼게 하는 비인격적태도 등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이런 글들을 유치원교사 관련 사이트에 올린다면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겠죠?? 저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이대로 당하다가 못이겨 스스로 나가야 한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주임은 교사로서의 자질을 지니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