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용보험을 2003 02월달에 보험을 들어 회사서 일을하다 작년7월달에 엄지 손가락이 절단되어 병원에 입원
하였다가 다시 10월22일날에 회사를 나가게되었씁니다.
회사서 일을하다 겨울엔 엄지손가락이 몹시 쉬렵고 아프고했씁니다.
회사측에선 자꾸 사직을 요구하였고 그래서전 절대 사직을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1년지나 퇴직금을 받고 나서 사직서를 낸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직서를 쓰라고하길래.
전절대 못쓴다고하였습니다.. 결국 그렇게 해서 2교대를 하다 주간근무만하는조건으로 해서 2월달에 사직서를 쓰기로약속을 해 2월달에 사직서를 냈씁니다..
저도 실업급여를 받을수있을란가요?? 회사에선 엄지손가락이 빙신되었으니 여기있음 니가 무슨 일을 하겠냐고 해서 사직서를 냈습니다
하였다가 다시 10월22일날에 회사를 나가게되었씁니다.
회사서 일을하다 겨울엔 엄지손가락이 몹시 쉬렵고 아프고했씁니다.
회사측에선 자꾸 사직을 요구하였고 그래서전 절대 사직을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1년지나 퇴직금을 받고 나서 사직서를 낸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직서를 쓰라고하길래.
전절대 못쓴다고하였습니다.. 결국 그렇게 해서 2교대를 하다 주간근무만하는조건으로 해서 2월달에 사직서를 쓰기로약속을 해 2월달에 사직서를 냈씁니다..
저도 실업급여를 받을수있을란가요?? 회사에선 엄지손가락이 빙신되었으니 여기있음 니가 무슨 일을 하겠냐고 해서 사직서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