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속한 학교는 사립이고, 사학연금이 들어져 있더군요....
교원으로 분류되어 있고, 사학연금 안에 년월차수당이 정근수당...등의 이름으로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전에는 국민연금이다가 갑자기 바뀌어서 사학연금을 들었어요...의견수렴도 없이요...
부담금은 국민연금이 4만원 내면 탈때 2배로 받아가는데...
사학연금은 급여 (기본급=월급이 900,000)에서 9만5천원이 나가고 받는것은 평균 1만5천원 정도
더해서 나온다는 거죠....
그렇다고 교원이랑 같이 수당을 부여해 주는 것도 아니고...무슨무슨 수당 지급시는 '조교는 제외'라고
쓰여져 있고....자기네들이 유리한 쪽으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꼴로 ......불리한 쪽으로
해 놓았기 때문에 속이상합니다.
교원으로 분류되어도 계약직사원이므로 년월차를 안썼을 경우 수당지급은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설령 년월차 수당을 쓴다해도 학기중에는 정말 쓸수가 없어요...학생들이 나오고 혼자이니까요....
여름방학때 휴가는 5일을 주지만 그것은 누구나 다 사용하는거 아닌가요?
그것을 년월차로 쓴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년월차수당을 지급 못받더라도 너무나도 괘심해서 어떻게든 무엇으로라도 행정조교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알려주세요...
제가 속한 학교는 사립이고, 사학연금이 들어져 있더군요....
교원으로 분류되어 있고, 사학연금 안에 년월차수당이 정근수당...등의 이름으로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전에는 국민연금이다가 갑자기 바뀌어서 사학연금을 들었어요...의견수렴도 없이요...
부담금은 국민연금이 4만원 내면 탈때 2배로 받아가는데...
사학연금은 급여 (기본급=월급이 900,000)에서 9만5천원이 나가고 받는것은 평균 1만5천원 정도
더해서 나온다는 거죠....
그렇다고 교원이랑 같이 수당을 부여해 주는 것도 아니고...무슨무슨 수당 지급시는 '조교는 제외'라고
쓰여져 있고....자기네들이 유리한 쪽으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꼴로 ......불리한 쪽으로
해 놓았기 때문에 속이상합니다.
교원으로 분류되어도 계약직사원이므로 년월차를 안썼을 경우 수당지급은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설령 년월차 수당을 쓴다해도 학기중에는 정말 쓸수가 없어요...학생들이 나오고 혼자이니까요....
여름방학때 휴가는 5일을 주지만 그것은 누구나 다 사용하는거 아닌가요?
그것을 년월차로 쓴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년월차수당을 지급 못받더라도 너무나도 괘심해서 어떻게든 무엇으로라도 행정조교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