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003년 12월부터 2004년 05월 31까지 2차 진료기관(병원)에서 근무 하였습니다.
물론 그전에는 3차 진료기관(대학병원)에서 3년 2개월동안 근무하였고 실업급여는 한번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는 모병원 보험 심사과에서 근무를 하였는데,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고 작업을 합니다. 야근이 있는날은 저녁 9~10시까지도 하고요.. 한달 평균 야근 시간이 20~30시간은 기본이었습니다. 작년 9월 20일경부터 눈이 너무 아프고, 쓰려서 안과에 갔더니 건성안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의사선생님이 다른 일을 해보는것이 좋을것같다고 하였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업무를 하면서 난시가 더욱 심해져 안경을 두번이나 바꾸었지요. 그러다가 올 1월부터는 왼쪽 눈에 까만점이 일을 할때 계속보이더니만, 점점 심해져서 오른쪽까지 보이고 급기야는 거미줄모양으로 보이면서, 밝은 태양빛을 바라보면, 눈이 내리는 것처럼 되서 도저히 병원을 다닐수가 없더라구요. 안과에서는 비문증이라고 하였습니다. 심해지면 수술도 할수 있다고 하였지만, 망막 검사를 했는데, 망막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도저히 걱정이 되어 병원을 다닐수가 없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용안정 센터에 문의 해보니 진단서를 끊어 오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진단서를 끊어 주었는데, 진단서 내용이 "건성안 및 비문증으로 2003년 9월 20일부터 2004년 2월 4일 까지 외래 진료 받음" 입니다. 저는 증상이 심해서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막상 진단서 내용을 보니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비문증은 눈의 노화로 인해서 발생된다고 합니다. 제 나이가 30도 안됐는데, 노안이라니 전 걱정스러울 따름이지요.. 그렇지만, 병원을 그만두고 일주일정도 휴식을 취했더니 이젠 올챙이 모양으로만 보이고 거미줄이나 눈이내리는 증상을 가셨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너무 오랬동안 (하루 평균 12시간정도) 봐서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물론 그전에는 3차 진료기관(대학병원)에서 3년 2개월동안 근무하였고 실업급여는 한번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는 모병원 보험 심사과에서 근무를 하였는데,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고 작업을 합니다. 야근이 있는날은 저녁 9~10시까지도 하고요.. 한달 평균 야근 시간이 20~30시간은 기본이었습니다. 작년 9월 20일경부터 눈이 너무 아프고, 쓰려서 안과에 갔더니 건성안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의사선생님이 다른 일을 해보는것이 좋을것같다고 하였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업무를 하면서 난시가 더욱 심해져 안경을 두번이나 바꾸었지요. 그러다가 올 1월부터는 왼쪽 눈에 까만점이 일을 할때 계속보이더니만, 점점 심해져서 오른쪽까지 보이고 급기야는 거미줄모양으로 보이면서, 밝은 태양빛을 바라보면, 눈이 내리는 것처럼 되서 도저히 병원을 다닐수가 없더라구요. 안과에서는 비문증이라고 하였습니다. 심해지면 수술도 할수 있다고 하였지만, 망막 검사를 했는데, 망막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도저히 걱정이 되어 병원을 다닐수가 없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용안정 센터에 문의 해보니 진단서를 끊어 오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진단서를 끊어 주었는데, 진단서 내용이 "건성안 및 비문증으로 2003년 9월 20일부터 2004년 2월 4일 까지 외래 진료 받음" 입니다. 저는 증상이 심해서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막상 진단서 내용을 보니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비문증은 눈의 노화로 인해서 발생된다고 합니다. 제 나이가 30도 안됐는데, 노안이라니 전 걱정스러울 따름이지요.. 그렇지만, 병원을 그만두고 일주일정도 휴식을 취했더니 이젠 올챙이 모양으로만 보이고 거미줄이나 눈이내리는 증상을 가셨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너무 오랬동안 (하루 평균 12시간정도) 봐서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