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싸웠을때..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랑 싸웠어여..

저는 그회사 1년 9개월 근무했고.. 상대언니는

몇년전에 1년정도 일하고. 다시 입사해서 직원된지 3개월정도 된사람이고..

저는 주임이고 그언니는 평사원입니다.

기본사항은 이정도구여..

싸우게 된 동기가 첨부터 그언니랑 사이가 안조았어여..

여러가지로 그언니가 절 무시 한다는 생각이 들게 행동을 마니했어여..

예전에 슬쩍 그언니가 매신져 하는봤는데..

나이어린애들이 그렇치 뭐.. 이런매신져 하는거 본적있었는데..(우연히 지나가다가.)

참았어여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같이 근무하면서 여러가지로 절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 하는 행동 많이 했지만.. 말로 다 표현 할수없을거

같어서 이정도만 말하고여..

암튼 그래서 서로 감정이 안조은 상태였져..

그래서 회사 다른언니한테 싸인게 많어서 매신져로 그언니 욕을 했어여.. 재수없다고..

근데 그언니가 그매신져를 본거져,.

사과할려고 핸는데.. 사무실 직원을 다불러서..

다짜고짜 변명을 하라는둥.. 야 너 이런면서 절 또 무시하는거예여 그래서 그냥 참고..

언니 여기서 애기할께 아니라 조용히 휴게실 가서 애기 하자고..여러번말했으나

계속 소리질르 면서 난리를 치더라고여..

그래서 그만 하자고.. 전 제자리로 같는데..

갑짜기 와서 의자 밀고 어께 밀치고 이러더라고여..

거기까지는 그냥 언니 니까 참았는데..

머리 까지 때리 면서 욕을 막하더라고여..

그래서 저도 때리고 싸우고. 그러길 두번이나 그랬어여..

두번다 제가 먼저 맞았고.. 나중에 머리 떄리고 그래서 열받아서 저도 싸웠는데..

웃긴거는 그언니 대리고 온사람이 울 회사 여자 인사 과장인데..

그과장언니가 울회사 차장님한테 이렇게 말했데여..

두리 싸웠는데 희정이 퇴사해야 하지 않겠냐고..

정말 이러면 부당해고 아닌가여..

전 먼저 때리지도 않고 나중에 넘 무시 하니까 맛대응한거고..

근대 그언니들은 두리 친하다고. 과장이라는 이유로..

다른 차장님한테 이런말을 하고 만약 정말 제가 퇴사를 해야 한다면..

부당해고 인지..

답변좀 해주세여..

답답해여..

그리고 이걸로 인해 부당해고가 확실 하다면 실업급여? 잘몰라서여..

해고 당하면 해고 수당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계산하는건지 도 좀 알려주세염...

수고하세여